관세는 국내 IT 산업을 보호하고 빈티지 컴퓨터 부품 생산을 늘릴 시간을 벌어주는 좋은 제도임
관세 덕분에 미국인들은 TV 보거나 감자 먹는 취미를 더 즐기게 됨
그래서 John Titor가 IBM 부품을 구하러 과거로 돌아왔던 이유가 설명됨
빈티지 컴퓨터 부품을 만들기 가장 좋은 시기는 28년 전이지만,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임 :p
내가 아는 한 미국 전자제품 회사는 대부분의 부품을 중국에서 수입했는데, 관세로 인해 운영이익이 전부 사라짐. 결국 집을 팔고 친구 집을 전전하게 되었음. 미국 내에서 직접 칩을 만들 생각도 했지만, 수십억 달러가 부족했음
“Make 8 bits great again!”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여러 나라에서 이런 일이 오래전부터 있었음. 예를 들어 태국에서는 해외 주문을 받으면 우체국에서 통지서를 보내고, 임의로 평가된 세금을 내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음. 어떤 건 그냥 통과되고, 어떤 건 비싸게 평가되어 영수증을 들고 가서 설득해야 함. DHL 같은 서비스를 쓰면 법대로 처리하지만, 수수료와 보관료까지 붙어 결국 제품 가격의 두 배를 내기도 함. 예측 불가능하고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결국 해외 주문 자체를 포기하게 됨. 미국은 예전엔 얼마나 편했는지 모를 것임
하지만 그 편리함의 대가로 과소비와 오염이 심각했음. 미국인은 역사상 어떤 나라보다 1인당 오염 배출이 많았음. 싸게 물건을 사는 건 좋지만,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나쁜 일임
예전의 de minimis 예외 조항은 완전한 허점이었음.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물품이 거의 규제 없이 들어왔고, 위조품이나 약물까지 포함되었음. 자유무역을 지지하더라도, 100만 개의 소포가 아무 검사 없이 통과되는 건 미친 일임. 이 허점을 막는 게 유일하게 합리적인 길임
미국인이 휘발유가 비싸다고 말할 때마다 웃음이 나옴
FedEx가 내 패키지를 요금 미납 상태로 그냥 배송했음. 이후 분쟁 접수를 했는데 6개월 걸릴 수도 있다고 함. 시계 수리 후 돌려받는 내 물건이었는데, 새 제품도 아닌데 관세를 내야 한다니 황당했음. 차라리 새 시계를 사는 게 더 쌌을 정도로 끔찍한 경험이었음. 그냥 지역에서 수리할 걸 그랬음
이런 경우를 위해 “carnet” 제도가 있음. 일시적으로 반출했다가 다시 들여오는 물품을 등록하는 방식임. ATA Carnet FAQ 참고
사실 이런 결과가 바로 관세의 의도된 효과 아닐까 싶음
UPS에서 $0.60짜리 스티커에 대해 $16의 수수료 청구서를 받았음. JPMorgan이 그 요금을 징수했는데, 결국 월가가 더 이득을 보는 구조 같음
이건 꼭 블로그에 써야 함!
eBay의 관세 안내 페이지를 보고 포기했음. $5짜리 물건에 $30의 수수료라니 말이 안 됨. 차라리 대법원이 관세를 불법으로 판결해서 정부가 전액 환불하고, 그로 인해 미국이 사상 최대의 재정적자에 빠지는 걸 지켜보겠음
유럽인으로서 미국의 관세에 보복하지 않는 EU가 답답함. 재정적 손해를 보더라도 약하게 보이는 게 싫음. 게다가 EU가 프라이버시를 미국 기업에 넘기고, ICE 금지나 관세 문제에서도 너무 수동적임. 미국의 주요 수출품은 사실상 금융과 IT 서비스인데, 물질적 상품에만 집중하는 게 불공평함
보복 관세는 별로 효과 없음. 그냥 미국산 제품을 안 사면 됨. 관세는 결국 미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므로, 장기적으로는 다른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됨
오히려 반대로 생각함. 미국의 관세 정책은 유럽 제조업체에 경쟁 우위를 줌. 예를 들어 전자음악 장비 같은 분야에서, EU 기업은 중국산 부품을 무관세로 들여와 완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지만, 미국 기업은 100% 이상의 관세를 내야 함. 이런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산업 투자를 망치고, 장기적으로 미국 스스로를 해침. 유럽은 그냥 관망하는 게 최선임
역사적으로 관세를 많이 부과한 나라들은 스스로를 해쳤음. 아르헨티나가 대표적이고, 반대로 싱가포르는 무관세 정책으로 부자 나라가 되었음
“상대가 자기 발을 쏘겠다고 협박하니 나도 내 발을 쏘겠다”는 식의 대응은 어리석음. 가만히 있는 게 나을 때도 있음
예전에 IRS에서 수천 달러의 세금 고지서를 받았음. 나는 단순 소비자인데 “산업 장비를 수입했다”고 되어 있었음. 알고 보니 캐나다 직원이 반납한 노트북이 잘못 분류된 것이었음. 결국 해결됐지만, 정부 기관의 편지 한 통이 심장마비급 스트레스였음
UPS는 요즘 정말 최악임. 35년째 비즈니스 계정을 쓰고 있는데, 최근 1년 사이에 고객 서비스 품질이 급락했음. 전화 대기만 30분 이상, 해외 콜센터로 연결되고, 사기성 배송까지 발생했음. 해결하려면 몇 시간씩 통화해야 했고, 어느 날은 이유 없이 월 $20 요금이 청구되기도 했음. FedEx는 더 나빠서 갈아탈 수도 없음
가능하다면 UPS 계정을 “Deny Inbound Charges” 설정으로 바꾸는 게 좋음. 일반적으로 국내 육상은 UPS, 국내 익스프레스는 FedEx, 국제 배송은 DHL이 가장 나음
UPS가 예전에 노조 인력 축소를 시도하지 않았나? 그 여파일 수도 있음
스웨덴에서 $450짜리 주문을 했는데, UPS가 $242의 관세 및 수수료를 청구했음. 결국 50% 이상 비싸졌고, 이후엔 주문 금액이 $850로 잘못 기재된 청구서까지 받음. 이제는 EU에서 아무것도 주문하기 무서움
미국인들은 이런 걸 잘 모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평생 수입세를 당연하게 내왔음. 일부 판매자는 낮은 금액으로 신고해주기도 하지만, 분실 시 보험 청구가 불가능함. 사전 관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통관이 빠름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온라인 계산기로 15% 관세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40% 이상 부과됨. 정부 사이트 정보는 믿을 게 못 됨. 큰 기업들은 이런 혼란 속에서도 버틸 여력이 있지만, 개인은 힘듦. 그래서 요즘은 AliExpress Choice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관세를 포함한 배송을 맡기고 있음. 납땜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99센트짜리 부품은 많음
UPS가 Atari 경품 상자에도 요금을 청구했음. “미스터리 박스”를 받으려고 돈을 낼 순 없어서 항의했더니, Atari가 대신 지불해줌. 미국에서 영국으로 오는 배송이었음
내가 사는 나라에서는 이런 요금을 ‘수입세’ 라고 부름. 구매자가 세금을 내는 구조라서, 국내 생산을 장려하기보다는 국민에게서 돈을 더 걷는 수단에 가까움
Hacker News 의견
관세는 국내 IT 산업을 보호하고 빈티지 컴퓨터 부품 생산을 늘릴 시간을 벌어주는 좋은 제도임
여러 나라에서 이런 일이 오래전부터 있었음. 예를 들어 태국에서는 해외 주문을 받으면 우체국에서 통지서를 보내고, 임의로 평가된 세금을 내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음. 어떤 건 그냥 통과되고, 어떤 건 비싸게 평가되어 영수증을 들고 가서 설득해야 함. DHL 같은 서비스를 쓰면 법대로 처리하지만, 수수료와 보관료까지 붙어 결국 제품 가격의 두 배를 내기도 함. 예측 불가능하고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결국 해외 주문 자체를 포기하게 됨. 미국은 예전엔 얼마나 편했는지 모를 것임
FedEx가 내 패키지를 요금 미납 상태로 그냥 배송했음. 이후 분쟁 접수를 했는데 6개월 걸릴 수도 있다고 함. 시계 수리 후 돌려받는 내 물건이었는데, 새 제품도 아닌데 관세를 내야 한다니 황당했음. 차라리 새 시계를 사는 게 더 쌌을 정도로 끔찍한 경험이었음. 그냥 지역에서 수리할 걸 그랬음
UPS에서 $0.60짜리 스티커에 대해 $16의 수수료 청구서를 받았음. JPMorgan이 그 요금을 징수했는데, 결국 월가가 더 이득을 보는 구조 같음
유럽인으로서 미국의 관세에 보복하지 않는 EU가 답답함. 재정적 손해를 보더라도 약하게 보이는 게 싫음. 게다가 EU가 프라이버시를 미국 기업에 넘기고, ICE 금지나 관세 문제에서도 너무 수동적임. 미국의 주요 수출품은 사실상 금융과 IT 서비스인데, 물질적 상품에만 집중하는 게 불공평함
예전에 IRS에서 수천 달러의 세금 고지서를 받았음. 나는 단순 소비자인데 “산업 장비를 수입했다”고 되어 있었음. 알고 보니 캐나다 직원이 반납한 노트북이 잘못 분류된 것이었음. 결국 해결됐지만, 정부 기관의 편지 한 통이 심장마비급 스트레스였음
UPS는 요즘 정말 최악임. 35년째 비즈니스 계정을 쓰고 있는데, 최근 1년 사이에 고객 서비스 품질이 급락했음. 전화 대기만 30분 이상, 해외 콜센터로 연결되고, 사기성 배송까지 발생했음. 해결하려면 몇 시간씩 통화해야 했고, 어느 날은 이유 없이 월 $20 요금이 청구되기도 했음. FedEx는 더 나빠서 갈아탈 수도 없음
스웨덴에서 $450짜리 주문을 했는데, UPS가 $242의 관세 및 수수료를 청구했음. 결국 50% 이상 비싸졌고, 이후엔 주문 금액이 $850로 잘못 기재된 청구서까지 받음. 이제는 EU에서 아무것도 주문하기 무서움
UPS가 Atari 경품 상자에도 요금을 청구했음. “미스터리 박스”를 받으려고 돈을 낼 순 없어서 항의했더니, Atari가 대신 지불해줌. 미국에서 영국으로 오는 배송이었음
내가 사는 나라에서는 이런 요금을 ‘수입세’ 라고 부름. 구매자가 세금을 내는 구조라서, 국내 생산을 장려하기보다는 국민에게서 돈을 더 걷는 수단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