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veated streaming이라는 개념이 정말 흥미로움
기존의 foveated rendering은 성능 향상이 쉽지 않지만, 스트리밍 방식은 모든 콘텐츠에 자동 적용되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음
6GHz 전용 동글도 일반 Wi-Fi 라우터보다 훨씬 나은 스트리밍 품질을 보여줄 듯함
이 기기는 ARM Linux PC로서 루트 접근이 가능하고 SD 카드 슬롯도 있어 확장성 높음
AR보다는 VR 중심이지만, 전면 확장 포트를 통해 컬러 AR 모듈이나 입 추적 같은 실험적 확장도 가능할 듯함
다만 풀바디 트래킹 같은 옵션이 없는 점은 아쉬움
LTT 영상에 따르면 Android APK 실행도 가능하며, Valve Index 스타일의 컨트롤러 스트랩도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함
대학 시절 아버지가 공군 F-111 시뮬레이터 프로젝트를 맡으셨는데, 그때 이미 foveated projection 개념이 있었음
헬멧 방향에 따라 고해상도 이미지를 투사하는 시스템이었고, 실제로 조종석에 앉으면 전부 고해상도로 보이는 착각이 들 정도였음
당시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음
나는 1920x1080 해상도의 헤드셋을 모니터 대체용으로 쓰고 있는데 충분히 괜찮음
2160x2160이면 트래킹만 정확하다면 훨씬 쓸 만할 것 같음
Vision Pro도 Mac 가상 디스플레이에서 foveated streaming을 사용하고 있고, 픽셀 처리 효율이 매우 좋음
시선 이동(saccade)이 20~30ms 수준이라 2.4GHz 환경에서 그 지연을 보장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임
아마 ML 기반 업스케일링으로 시선 이동 중 화질을 보정하는 방식일 수도 있겠음
주변 시야를 신경망으로 압축해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방법도 상상됨
최신 GPU에서는 무선 상태에서도 1~2ms 지연만 발생한다고 LTT에서 언급함. 말도 안 되게 빠름
이번 제품은 오픈 생태계를 가진 첫 독립형 헤드셋이라 큰 의미가 있음
Meta Quest나 Apple Vision은 개발자 인증과 루트 접근 제한으로 혁신이 느려졌는데, 이건 완전히 다름
Meta가 Quest 1을 너무 빨리 버린 게 실망스러웠음
예전에 산 게임이 이제는 실행조차 안 됨. £30 날림
나는 그냥 단순한 개인용 디스플레이만 원함
3D도, VR도 필요 없음. 그냥 노트북 화면을 눈앞에 띄워주는 단순한 기기면 충분함
XR OS나 “비전” 같은 건 다 필요 없음
Hacker News 의견
Foveated streaming이라는 개념이 정말 흥미로움
기존의 foveated rendering은 성능 향상이 쉽지 않지만, 스트리밍 방식은 모든 콘텐츠에 자동 적용되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음
6GHz 전용 동글도 일반 Wi-Fi 라우터보다 훨씬 나은 스트리밍 품질을 보여줄 듯함
이 기기는 ARM Linux PC로서 루트 접근이 가능하고 SD 카드 슬롯도 있어 확장성 높음
AR보다는 VR 중심이지만, 전면 확장 포트를 통해 컬러 AR 모듈이나 입 추적 같은 실험적 확장도 가능할 듯함
다만 풀바디 트래킹 같은 옵션이 없는 점은 아쉬움
LTT 영상에 따르면 Android APK 실행도 가능하며, Valve Index 스타일의 컨트롤러 스트랩도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함
헬멧 방향에 따라 고해상도 이미지를 투사하는 시스템이었고, 실제로 조종석에 앉으면 전부 고해상도로 보이는 착각이 들 정도였음
당시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음
2160x2160이면 트래킹만 정확하다면 훨씬 쓸 만할 것 같음
아마 ML 기반 업스케일링으로 시선 이동 중 화질을 보정하는 방식일 수도 있겠음
주변 시야를 신경망으로 압축해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방법도 상상됨
이번 제품은 오픈 생태계를 가진 첫 독립형 헤드셋이라 큰 의미가 있음
Meta Quest나 Apple Vision은 개발자 인증과 루트 접근 제한으로 혁신이 느려졌는데, 이건 완전히 다름
예전에 산 게임이 이제는 실행조차 안 됨. £30 날림
3D도, VR도 필요 없음. 그냥 노트북 화면을 눈앞에 띄워주는 단순한 기기면 충분함
XR OS나 “비전” 같은 건 다 필요 없음
Frame이 주목받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SteamOS 미니 PC와 컨트롤러도 공개됨
Steam Machine, Steam Controller 페이지가 열렸지만 가격은 아직 미정임
Steam Deck보다 6배 성능이라 1080p 게임은 대부분 무난히 돌릴 듯함
120Hz@4K 스트리밍이 가능한 기기가 필요함. HDMI 2.0 제한이 있음
(Mac Mini: 0.8L / Steam Machine: 3.8L)
이번 VR 기기는 독립 실행 + 완전한 Linux 박스라는 점에서 첫 VR 입문용으로 구매 확정임
다만 가격이 $1000 이하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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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배터리를 직접 교체할 수 있다는 점도 요즘 보기 드문 설계임
1천 달러는 안 될 것 같음
리뷰를 보고 판단해야 함
컬러 AR이 빠진 건 아쉬움
VR은 몰입감은 좋지만 현실과 단절되고 멀미 문제도 해결되지 않음
반면 AR은 현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스포츠류 체험이 훨씬 자연스러움
VR이 아닌 AR이야말로 대중화의 열쇠라고 생각함
확장 포트가 있으니 나중에 AR 카메라 모듈이 나올 가능성 높음
복싱이나 탁구도 AR 못지않게 몰입감 있음
판타지류 게임은 오히려 VR이 훨씬 강점임
움직임 제약은 있지만, 포인팅 조작은 훨씬 직관적임
레이싱처럼 움직임이 적은 게임도 많음
AR을 안 쓰는 입장에서는 합리적 절충임
호주 출시 가격과 일정이 궁금함
ARM 기반으로 게임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멋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리밍 전용 경량 버전이 더 맞을 듯함
컨트롤러가 헤드셋에 직접 페어링되는 구조라 독립 사용이 불가한 점은 아쉬움
Foveated streaming이 실시간으로 정확히 작동한다면 정말 놀라운 기술임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 시 체감이 어떨지 궁금함
Linus 채널은 개인적으로 별로 도움 안 됨
저해상도 스트림 + 고해상도 스트림 두 개를 인코딩해 시선에 따라 고해상도 부분만 이동시키면 됨
전자라면 다른 헤드셋도 활용 가능할 듯함
이 기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시스템임
Vision Pro가 지향하던 “공간 컴퓨터” 비전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가능성이 있음
Samsung Galaxy XR이 그쪽에 더 가까움
Steam Frame은 철저히 게임 중심 기기임
Steam 생태계를 신뢰함
Quest 2보다 나은 정도라 시각적 혁신은 크지 않을 듯
그래도 Apple Vision보다 개방적이고 실용적이라 기대됨
하드웨어 기술이 아직 그 비전을 뒷받침할 수준은 아님
Valve가 Steam을 Android로 포팅했다는 점이 흥미로움
FEX-Emu + Proton 기반인데, 이를 다른 Android 기기에도 공개해주면 좋겠음
Winlator 같은 시도도 있지만 공식 지원이 훨씬 안정적일 것임
공식 스토어 페이지
FAQ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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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Valve가 Android용 Steam을 내놓기 좋은 시점임
Oculus Quest 2를 즐겁게 썼지만 Meta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싫어서 팔았음
이제 Valve 덕분에 다시 VR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