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업계에서 노조 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CWA의 CODE (Campaign to Organize Digital Employees) 교육에 참여하길 권함
CWA는 전통적인 전국 규모의 대형 노조로, 통신사·의료·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근로자들이 속해 있음
이들이 기술 업계 동료들을 위해 회비 일부를 조직화 지원에 쓰기로 한 것은 진정한 연대의 행위라고 생각함
교육과 CWA 조직가와의 연결이 노조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좋은 첫걸음임
노조 결성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동료들이 노조를 만들려 할 때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궁금함
어릴 때부터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기회만 생기면 매각되는 걸 아쉬워했음 Valve만은 예외였고, 그 덕분에 Gabe와 직원들이 큰 보상을 얻은 듯함
더 많은 사람들이 단기 수익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회사를 지키길 바람
Valve는 게임에 도박 요소를 붙여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음
Steam 판매 수수료 30%에다 개발자에게 포럼 관리까지 떠넘기며, 내부 문화도 여성과 소수자에게 불편하다는 비판이 많음
멋진 일도 했지만, 이상화할 필요는 없음
Valve도 결국 루트박스 수익을 맛본 뒤 F2P GaaS 중심으로 전환했음
Half-Life 3나 Portal 3가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Valve는 게임을 거의 내지 않으면서도 게임 판매 수익의 거대한 몫을 가져감
Linux 지원은 좋지만, 결국 Apple만큼이나 상업화된 회사라고 생각함
Valve는 Take Two 같은 회사와는 비교 불가한 재정적 위치에 있음
그들은 게임을 만들어야 돈을 벌지만 Valve는 플랫폼으로 존재함
“자신의 것을 지켜야 한다”는 말엔 공감하지만, Valve는 미성년자 도박 문제의 원조이기도 함
Gabe가 마음만 먹으면 Steam API를 차단해 사이트를 막을 수 있지만 하지 않음
익명성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Rockstar 직원이 용기 내어 발언한 건 대단함
하지만 영어 실력이 완벽해 필체로 신원이 드러날 수도 있음
예전에 GTA5 그래픽 프로그래머 친구 덕에 Rockstar 면접 기회를 얻었지만, Lionhead 시절 번아웃을 떠올리고 업계를 떠남
이후 오프라인 렌더링 분야로 옮겨 만족하며 일하고 있음
Rockstar North가 에든버러에 있으니 영어 수준이 높은 건 당연함
왜 이런 건강한 관리 문화가 게임 회사에는 정착되지 못하는지 의문임
영화 산업도 비슷한 주기인데, 거긴 이런 문제를 잘 들어본 적이 없음
아마도 그 완벽한 영어는 LLM 교정을 거친 결과일 것이라 생각함
GTA 6는 이제 물 건너간 듯함
내 지갑엔 좋겠지만, 이런 회사를 지원하고 싶진 않음
GTA의 오프라인 플레이는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임
컷신과 반복 작업의 연속이라 흥미가 떨어졌음
Hacker News 의견
CWA는 전통적인 전국 규모의 대형 노조로, 통신사·의료·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근로자들이 속해 있음
이들이 기술 업계 동료들을 위해 회비 일부를 조직화 지원에 쓰기로 한 것은 진정한 연대의 행위라고 생각함
교육과 CWA 조직가와의 연결이 노조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좋은 첫걸음임
Valve만은 예외였고, 그 덕분에 Gabe와 직원들이 큰 보상을 얻은 듯함
더 많은 사람들이 단기 수익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회사를 지키길 바람
Steam 판매 수수료 30%에다 개발자에게 포럼 관리까지 떠넘기며, 내부 문화도 여성과 소수자에게 불편하다는 비판이 많음
멋진 일도 했지만, 이상화할 필요는 없음
Half-Life 3나 Portal 3가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Linux 지원은 좋지만, 결국 Apple만큼이나 상업화된 회사라고 생각함
그들은 게임을 만들어야 돈을 벌지만 Valve는 플랫폼으로 존재함
Gabe가 마음만 먹으면 Steam API를 차단해 사이트를 막을 수 있지만 하지 않음
하지만 영어 실력이 완벽해 필체로 신원이 드러날 수도 있음
예전에 GTA5 그래픽 프로그래머 친구 덕에 Rockstar 면접 기회를 얻었지만, Lionhead 시절 번아웃을 떠올리고 업계를 떠남
이후 오프라인 렌더링 분야로 옮겨 만족하며 일하고 있음
영화 산업도 비슷한 주기인데, 거긴 이런 문제를 잘 들어본 적이 없음
내 지갑엔 좋겠지만, 이런 회사를 지원하고 싶진 않음
컷신과 반복 작업의 연속이라 흥미가 떨어졌음
MindsEye가 13년을 기다린 끝에 나온 게임이 되는 상상임
좋은 사람들도 참여했을 테니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싶음
어차피 우리는 매일 다른 형태의 ‘기업 폭력’ 을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음
바로 다음 글에서 관리자가 직원 신원 확인을 해줌
Rockstar는 너무 많은 돈을 벌어서 스스로를 망친 듯함
Bloomberg에 따르면 GTA 6는 10년째 개발 중이며, 투입된 인력 시간을 합치면 PS1 이전 모든 게임보다 많을 수도 있음
그가 떠난 뒤 생긴 문제가 아님
Red Dead Redemption 2는 특히 인상 깊었음
그렇게 돈을 잘 버는데 왜 직원들을 인간적으로 대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됨
Valve는 그런 일 없었던 걸로 기억함
반면 Rockstar와 모회사 Take-Two는 전형적인 위계적 구조로, 경영진이 과도하게 보상받음
성장은 끝없이 요구됨
그래서 업계를 떠났지만, 아직 대안이 없는 문제임
Zynga 인수로 돈을 태워버렸고, 그 부담은 결국 직원과 고객이 짊어질 것임
HN에서 노조에 대한 집착이 이해되지 않음
임금, 재택근무, 복지 등 많은 것이 EBA에 명시되어 있음
교사 가족이 있는데, 노조가 없었다면 시청과 교육청이 무리한 요구를 했을 것임
지금은 은퇴했지만, 그때의 혜택이 컸음
실제보다 이상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음
노조가 완벽하지 않아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로 완벽하진 않지만 대안은 더 나쁨
Rockstar HR 부서에 불편한 시기가 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