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iOS는 PowerPC→x86→ARM64로 이식된 만큼 이식성 높은 구조임
전체 스택이 오픈소스화되면 일주일 내에 Intel/AMD용 포크가 나올 것임
최적화는 부족하겠지만, 데스크톱 Linux를 위협할 수도 있음
이런 이유로 우리는 자유로운 스마트폰 환경이 필요함
지금은 Pixel에 Graphene을 설치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자유 소프트웨어 선택지임
이번 분기 서비스 매출은 iPhone 다음으로 크고, 성장률은 가장 높았음
하지만 대부분은 App Store 수수료·Apple Pay 수수료·Apple Card 수익 같은 통행세임
Apple Music이나 TV+는 실제로는 작은 비즈니스에 불과함
앞으로 10년은 기술기업 vs 정부의 싸움이 될 것 같음
Apple은 강제되지 않는 한 전 세계적으로 정책을 바꾸지 않을 듯함
개인적으로 App Store의 보안성은 좋아하지만, 여러 앱스토어가 생기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함
EU에서는 이미 대체 마켓이 허용되었는데, 써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Apple은 EU 규정을 악의적으로 준수함. 대체 스토어를 운영하기 어렵고 비싸게 만들어놨음
또 사용자에게 경고창을 띄워 정상적인 온보딩이 불가능하게 함
App Store는 사실상 보안을 보장하지 않음. 요즘은 iOS 취약점을 사는 게 더 싸게 먹힘
나는 Alt, Epic, Setapp을 설치해봤음
Alt는 아직 콘텐츠가 적지만 여러 소스를 추가해 사이드로딩이 가능함
시장은 아직 알파 단계이고, Apple이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것도 있음
하지만 결국은 수요 부족이 더 큰 문제로 보임
직접 시도해보고 싶다면 이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음
EU 계정, Faraday 백, ESP32 두 개, EU VPN, 지원 OS 버전의 iOS 기기가 필요함
“보안이 걱정돼서 제3자 스토어를 막아야 한다”는 논리는 싫음
아무도 강제로 설치하라고 하지 않음. 그 논리를 Mac에도 적용하면 웹이나 Homebrew 설치도 막아야 함
Apple이 정말로 법으로 강제될 때까지 게이트키핑을 계속할까 궁금함
복잡한 지역별 규제 체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인데, 왜 이렇게 고집스러운지 이해가 안 됨
Google의 코드 서명 발표 이후 iPhone을 고려했지만 여전히 너무 폐쇄적임
장기적으로는 EU와 일본처럼 결국 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 봄
Tim Cook이 있는 한 Apple은 계속 버틸 것 같음
Phil Schiller는 이게 나쁜 전략이라 했지만 묵살당했음 관련 기사
Apple의 이런 행동은 파편화를 초래함
지역마다 이메일·지도·결제 정책이 다르고, 결국 각국 규제에 끌려다니게 됨
차라리 먼저 열어버리는 게 현명했을 것임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법으로 강제되지 않는 한 죽일 리 없음
Apple과 Google은 모바일 앱 매출의 15~30%를 가져가고 있음
Google도 마찬가지로 폐쇄적 생태계를 유지하려 함
Sidephone, Light Phone 같은 신기기도 마찬가지로 제한적임
아마 Apple은 비용 대비 이익 분석을 하고 지금 방식이 더 이익이라 판단했을 것임
예전에는 MacRumors 댓글이 “EU는 비합리적이다, 직접 OS 만들어라” 같은 말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 것 같음
그런 댓글은 여전히 많음
그래도 여전히 “그럼 직접 OS 만들어라”는 말이 나옴
일본용 제3자 스토어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음
일본 VPN을 쓰면 App Store 접속이 가능한지, 혹은 일본에서 설치한 스토어가 해외에서도 작동하는지 알고 싶음
이런 기능이 하드웨어 수준에서 잠겨 있는지도 궁금함
누가 실제로 시도해본 사례가 있다면 알려줬으면 함
Hacker News 의견
특정 지역에서는 공식 공증(notarization) 강제를 할 수 없는지 궁금함
이 제도가 사실상 Apple의 게이트키퍼 지위를 유지하게 만드는 것 같음. App Store 가이드라인의 많은 부분이 여전히 공증 절차에 적용되고 있음
이는 제3자 앱스토어를 열어야 한다는 DMA(디지털시장법) 의 취지에 반함
유럽위원회가 Apple이 여전히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것에 지금은 신경 쓰지 않는 듯함
농담 하나 던짐.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MacRumors에게 ‘그건 Tim Cook의 부츠’라고 말하는 것임”
관련 링크
텍스트 에디터에서 스크롤도 제대로 안 되는 1조 달러 기업이라니
그러면 그 바닥은 심장 수술도 할 만큼 깨끗해질 것임
“규제 마감일 전에”라는 제목이 너무 웃김. 실제로 마감일은 새해임
공식 문서에 따르면 법 시행일은 공포 후 1년 반 이내로 정해짐
Apple만이 이런 변화를 1년 반 만에 내놓고도 “기한 전에 했다”고 말할 수 있음
Apple은 하드웨어 중심 기업으로, 독자 CPU 등으로 이미 강력한 진입장벽을 가짐
OS를 오픈소스로 풀어도 결국 Apple 하드웨어를 사야만 제대로 쓸 수 있을 것임
문제는 앱스토어 수수료임. 그게 너무 수익성 높아서 게이트를 놓지 않으려는 것 같음
이제 Apple은 하드웨어 회사라기보다 서비스 매출 중심의 기업이 되어버렸음
관련 논의는 이 스레드에서도 있음
전체 스택이 오픈소스화되면 일주일 내에 Intel/AMD용 포크가 나올 것임
최적화는 부족하겠지만, 데스크톱 Linux를 위협할 수도 있음
지금은 Pixel에 Graphene을 설치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자유 소프트웨어 선택지임
하지만 대부분은 App Store 수수료·Apple Pay 수수료·Apple Card 수익 같은 통행세임
Apple Music이나 TV+는 실제로는 작은 비즈니스에 불과함
앞으로 10년은 기술기업 vs 정부의 싸움이 될 것 같음
Apple은 강제되지 않는 한 전 세계적으로 정책을 바꾸지 않을 듯함
개인적으로 App Store의 보안성은 좋아하지만, 여러 앱스토어가 생기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함
EU에서는 이미 대체 마켓이 허용되었는데, 써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또 사용자에게 경고창을 띄워 정상적인 온보딩이 불가능하게 함
App Store는 사실상 보안을 보장하지 않음. 요즘은 iOS 취약점을 사는 게 더 싸게 먹힘
Alt는 아직 콘텐츠가 적지만 여러 소스를 추가해 사이드로딩이 가능함
시장은 아직 알파 단계이고, Apple이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것도 있음
하지만 결국은 수요 부족이 더 큰 문제로 보임
EU 계정, Faraday 백, ESP32 두 개, EU VPN, 지원 OS 버전의 iOS 기기가 필요함
아무도 강제로 설치하라고 하지 않음. 그 논리를 Mac에도 적용하면 웹이나 Homebrew 설치도 막아야 함
Apple이 정말로 법으로 강제될 때까지 게이트키핑을 계속할까 궁금함
복잡한 지역별 규제 체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인데, 왜 이렇게 고집스러운지 이해가 안 됨
Google의 코드 서명 발표 이후 iPhone을 고려했지만 여전히 너무 폐쇄적임
장기적으로는 EU와 일본처럼 결국 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 봄
Phil Schiller는 이게 나쁜 전략이라 했지만 묵살당했음
관련 기사
지역마다 이메일·지도·결제 정책이 다르고, 결국 각국 규제에 끌려다니게 됨
차라리 먼저 열어버리는 게 현명했을 것임
Apple과 Google은 모바일 앱 매출의 15~30%를 가져가고 있음
Sidephone, Light Phone 같은 신기기도 마찬가지로 제한적임
예전에는 MacRumors 댓글이 “EU는 비합리적이다, 직접 OS 만들어라” 같은 말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 것 같음
일본용 제3자 스토어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음
일본 VPN을 쓰면 App Store 접속이 가능한지, 혹은 일본에서 설치한 스토어가 해외에서도 작동하는지 알고 싶음
이런 기능이 하드웨어 수준에서 잠겨 있는지도 궁금함
누가 실제로 시도해본 사례가 있다면 알려줬으면 함
사례1, 사례2
셀룰러·Wi-Fi 메타데이터로 위치를 확인하므로 VPN만으로는 불가능함
단순 VPN으로는 속일 수 없음
man 8 countryd를 입력하면 국가 판별용 데몬 문서를 볼 수 있음Google이 Epic 합의로 전 세계적으로 제3자 스토어 지원 강화를 약속했으니
이제 Apple도 결국 미국에서 강제될 것이고, 그 시점에 전 세계 정책을 바꿀 것이라 예상함
Apple이 이렇게 쉽게 양보할 리 없음
분명 악의적 준수(malicious compliance) 가 숨어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