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부유한 사람을 비밀 포커 테이블로 끌어들였다면 이미 승리한 셈임. 그들은 완벽한 포커를 배울 시간이 없고, 나는 있음. X-ray 테이블 같은 장치를 써서 한 판당 조금 더 뜯어내려는 건 오히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일임
“그냥 더 잘 치면 된다”는 말은 너무 단순함. 포커는 불완전 정보 게임이고, 운의 분산이 수년 단위로 이어질 수 있음. 게다가 이건 미해결 게임이라 ‘더 잘 친다’의 정의도 모호함. 이들은 실제로 상대의 홀 카드를 알고 있었음. 그건 단순한 실력 차보다 훨씬 큰 이점임. 게다가 이건 이미 LA 지역 프로들 사이에서 2년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음. 왜 FBI가 지금 움직였는지 의문임. 관련 기사: Yahoo Sports 기사
어떤 이론에 따르면 포커 수익 자체가 사기가 아니었음. 오히려 NBA 선수들이 포커에서 부정행위를 하도록 도와준 뒤, 그 사실로 블랙메일을 걸어 경기 결과를 조작하게 만들고, 그걸로 스포츠 베팅에서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임
핵심은 한 판당 더 많이 따는 게 아니라, ‘물고기(fish)’를 키워서 적절한 시점에 치는 것임. X-ray 장치는 큰 판에서 운의 요소를 없애는 역할을 함
진짜 요령은 셀럽이 테이블에 앉았을 때 이기는 게 아니라, 그를 계속 테이블에 붙잡아 두는 것임. 상대가 즐겁게 돈을 잃게 만드는 심리 조작이 핵심이었음.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앉아 있고, 다른 사람들도 큰돈을 잃고 따는 걸 보면서 자신도 계속 참여하게 됨
“그냥 더 잘 치면 된다”는 말은 큰 착각임. 이들은 스포츠 스타를 미끼로 썼지, 포커 고수를 쓴 게 아님. 오히려 사기꾼이 운 좋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임. 상대는 ‘저 사람은 그냥 운이 좋네’라고 생각하고 계속 돈을 걸게 됨. 이런 심리 트릭이 핵심임. 관련 영상: YouTube 영상 (29:50부터)
검찰에 따르면 X-ray 포커 테이블과 조작된 셔플 머신이 사용되었다고 함. 이런 장치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함. 지하에서 개발된 걸까? 얼마나 비쌀까?
실제로 많은 셔플 머신은 카드를 모두 읽고 소프트웨어로 섞은 뒤, 그 순서대로 다시 정렬함. Wired 영상에서도 이런 조작 방법을 보여줌: YouTube 영상
같은 영상을 언급함. 최근 영상에서 조작된 셔플 머신의 원리가 설명되어 있음: YouTube 링크
혹시 덱을 조작하는 게 아니라, 고속 카메라로 카드 순서를 기록하는 방식일 수도 있음
셔플 머신은 명백한 취약점임. 하지만 X-ray 테이블은 믿기 어려움. X-ray로 잉크를 읽을 수 없고, 장비가 너무 크고 비쌈. 그런 걸 만들 수 있다면 TSA에 팔았을 것임
단순한 손기술(sleight of hand) 일 수도 있음. 입력 덱을 넣으면, 기계가 다른 조작된 덱을 내보내는 식임
총 700만 달러라지만, 기술 개발·운영비용과 인건비, 범죄 조직 간 분배를 고려하면 남는 게 별로 없어 보임
하지만 이건 현금과 암호화폐로 얻은 돈이라 세금이나 추적이 어려움. 조직범죄 입장에서는 합법적 수익보다 훨씬 가치 있음
실제 수익은 블랙메일과 스포츠 베팅 조작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큼
단순히 마킹된 카드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었음. 그래서 이건 더 큰 작전의 일부였을 거라 생각함
그래도 연간 백만 달러 정도면 작은 조직엔 꽤 괜찮은 수입임. 하지만 그들은 아마 펜타닐 판매로 훨씬 더 벌었을 것임
여러 해 동안 700만 달러를 나눠 가진 대가로 감옥행과 명예 실추라니, 너무 어리석게 느껴짐. Billups는 이미 연봉으로 그 이상을 벌고 있음
하지만 이들은 경쟁 본능이 강한 사람들임. 도박은 그 본능을 해소하는 수단임
많은 운동선수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편법으로 버티는 문화’ 에 익숙함. 부자가 되어도 그 사고방식이 남아 있음. 주변의 사기꾼 친구나 가족이 그들을 이용하기도 함. 안타까운 일임
Chauncey Billups가 2년 전부터 고액 포커 사기에 연루되었다는 언급이 있었음. 관련 영상: YouTube (26:41)
예전에 방사능 카드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음. 베를린의 한 식당에서 요오드-125가 묻은 카드 13장이 발견되었고, 몽골 공항에서는 방사능 주사위도 적발됨. 관련 기사: BBC 뉴스, IAEA 포스터
“X-ray 테이블이라니, 생식기에 안 좋을 듯”
실제로는 근적외선(IR) 기술일 가능성이 큼. 언론이 익숙한 단어라 X-ray라 부른 듯함. 얇은 천이라면 IR 카메라로 충분히 투시 가능함
즉, 진짜 X-ray가 아니라 특수 카메라로 투시 가능한 테이블을 의미함
예전에 마술사 전시회에서 IR 투명 테이블을 본 적 있음. 겉보기엔 완전히 불투명한 나무무늬 플라스틱이었지만, IR 카메라로는 카드가 선명히 보였음. 이런 기술은 이미 존재함. 다만 마술사 입장에선 너무 비싸고 복잡해서 상용화되지 않았음. 이 갱단은 단순히 기술 장난감에 집착한 게이머형 사기꾼 같음
농담으로 “다음 팟캐스트 광고는 납 차폐 속옷(PbUndies) 이 될 듯”이라는 말도 있었음
Lennart Green의 카드 마술을 본 뒤로는 공개 포커를 절대 하지 않기로 했음. 돈이 걸린 게임에서 사람을 믿는 건 불가능함. 관련 영상: YouTube 링크
관련 장비의 출처로 보이는 사이트 markedcardsshop.com을 발견함. 카드의 얇은 옆면에 바코드를 인코딩해 멀리서도 식별 가능하다고 함. 기술적으로 무섭고 인상적임
기사에 “La Cosa Nostra”가 언급되었는데, 이탈리아어로는 단순히 ‘마피아’의 동의어임. 특정 패밀리 이름은 아님
하지만 실제로 Cosa Nostra는 시칠리아 마피아 조직명으로, 다른 지역 마피아와 구분됨. 대표 인물로 Bernardo Provenzano와 Matteo Messina Denaro가 있음
미국에서는 La Cosa Nostra가 미국 마피아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임. FBI가 시칠리아 마피아와 구분하기 위해 만든 표현임
요즘은 ‘Mafia’가 일반 범죄조직의 대명사로 쓰이기 때문에, ‘Cosa Nostra’라고 하면 원조 마피아를 의미함
Hacker News 의견
이 계획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부유한 사람을 비밀 포커 테이블로 끌어들였다면 이미 승리한 셈임. 그들은 완벽한 포커를 배울 시간이 없고, 나는 있음. X-ray 테이블 같은 장치를 써서 한 판당 조금 더 뜯어내려는 건 오히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일임
검찰에 따르면 X-ray 포커 테이블과 조작된 셔플 머신이 사용되었다고 함. 이런 장치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함. 지하에서 개발된 걸까? 얼마나 비쌀까?
총 700만 달러라지만, 기술 개발·운영비용과 인건비, 범죄 조직 간 분배를 고려하면 남는 게 별로 없어 보임
여러 해 동안 700만 달러를 나눠 가진 대가로 감옥행과 명예 실추라니, 너무 어리석게 느껴짐. Billups는 이미 연봉으로 그 이상을 벌고 있음
Chauncey Billups가 2년 전부터 고액 포커 사기에 연루되었다는 언급이 있었음. 관련 영상: YouTube (26:41)
예전에 방사능 카드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음. 베를린의 한 식당에서 요오드-125가 묻은 카드 13장이 발견되었고, 몽골 공항에서는 방사능 주사위도 적발됨. 관련 기사: BBC 뉴스, IAEA 포스터
“X-ray 테이블이라니, 생식기에 안 좋을 듯”
Lennart Green의 카드 마술을 본 뒤로는 공개 포커를 절대 하지 않기로 했음. 돈이 걸린 게임에서 사람을 믿는 건 불가능함. 관련 영상: YouTube 링크
관련 장비의 출처로 보이는 사이트 markedcardsshop.com을 발견함. 카드의 얇은 옆면에 바코드를 인코딩해 멀리서도 식별 가능하다고 함. 기술적으로 무섭고 인상적임
기사에 “La Cosa Nostra”가 언급되었는데, 이탈리아어로는 단순히 ‘마피아’의 동의어임. 특정 패밀리 이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