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6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애플, 영국 앱스토어 독점 소송 패소…벌금 최대 20억 달러 가능성(9to5mac.com)Hacker News 의견 이런 제목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 “Apple, 영국 App Store 독점 소송 패소… 벌금은 이틀치 매출 수준!” 연소득 5만 달러인 사람 기준으로 보면, 수년간의 체계적 남용에 대한 벌금이 고작 273달러에 불과한 셈임 벌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 정부가 단순히 2억 달러를 챙기고 독점은 그대로 두는 구조가 됨 이런 경우엔 벌금보다 회사를 분할 조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글로벌 매출 이틀치로 계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음. 영국 내 매출 기준으로 보는 게 더 타당함 엔지니어 연봉 30만 달러로 계산하면, “Apple이 7천 명의 엔지니어를 1년 잃은 셈”이라는 비교가 더 현실적임 단순히 가벼운 처벌로 보기엔 큼 또 다른 비교로 보면, 이번 벌금은 영국 App Store의 순이익 4년치 수준임 매출보다 이익 기준으로 보면 약 4일치에 해당함 “개발자들이 17.5% 수수료와 Apple의 30% 수수료 차이만큼 과금당했다”는 부분을 보고 Apple 제품 구매를 멈췄음 결국 모든 비용은 최종 사용자가 부담하게 됨. Apple은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를 착취함 사실 모든 경우에 최종 사용자가 비용을 부담함. 벌금이나 세금도 결국 소비자나 납세자가 내는 셈임 Apple의 독점은 문제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iPhone을 선택함. 강제는 아님 Android 앱 개발자들도 Google Store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함. Stripe 같은 결제 수수료도 마찬가지임 그렇다면 Google은 덜 나쁜가? 그들의 제품을 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Apple 제품을 안 사도 된다면, 그건 독점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일 수도 있음. 게다가 Google이 더 큰 시장점유율을 가짐 판결문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함 참고로 이번 판결은 EU 판결이 아님 “17.5% 수수료”가 어디서 나온 건지 궁금했음. 기사에는 근거가 없음 단순히 재판부가 정한 ‘공정한 비율’이라면, 그 분석을 보고 싶음 판결문에 따르면 Epic Games Store, Microsoft Store, Steam 등의 사례를 참고해 12~20% 가 경쟁적 수수료 범위라고 판단함 Apple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감안해 중간값 17.5% 를 적용했다고 함 아마도 그 내용은 이 문서에 포함되어 있을 것임 이런 규모의 벌금에는 반드시 형사 책임자 구속이 병행되어야 함 처벌하지 않는 것도 처벌받아야 함. 책임자들을 감옥에 보내면 벌금은 면제해도 좋을 정도임 공정한 수수료율이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플랫폼 개발, 호스팅, 결제, 품질 관리에는 분명 비용 가치가 있음 Apple이 다른 앱 설치나 결제 시스템을 금지하고, 특허로 경쟁을 막는 한, 수수료는 0이 되어야 함 이미 기기를 구매했는데, 그 위에서 또 독점적 이익을 취하는 건 부당함 Apple이 앱 자체 호스팅이나 자체 결제를 허용하지 않는 한, 이 질문은 무의미함 Stripe나 Epic Store와 경쟁하게 두면 자연스럽게 공정한 수수료가 형성될 것임 내가 내 컴퓨터에 앱을 설치하는 데 수수료를 내야 한다면, 그만큼이 적정함 아니면 대체 설치 경로를 제공해야 함. 이건 Apple이 만든 문제임 비율의 문제가 아니라 독점 구조가 문제임 iPad 앱을 만들면 Apple을 통하지 않고는 배포할 수 없음. 내가 산 기기에 마음대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다는 건 창의성 억제임 핵심은 수수료가 아니라 선택권 부재임 macOS처럼 외부 앱 설치를 허용하면 시장 경쟁으로 수수료가 자연히 떨어질 것임. 보안이 아니라 통제와 독점의 문제임 Apple에 대한 벌금은 사실상 푼돈임 진짜 흥미로운 건, 다른 앱스토어 허용 여부임 몇 년 안에 제3자 앱스토어와 결제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허용될 것으로 봄 각국 규제가 누적되면 Apple이 지역별로 다른 정책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임 “개발자들이 과금의 50%를 소비자에게 전가했다”는 판결은 터무니없음 앱 가격은 소비자의 지불 의사에 따라 결정됨. Apple이 IAP 외 결제를 허용해도, 게임사들은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42% 수익 증가를 누릴 것임 영국법에서 ‘공정함’의 명확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함 없음. 그래서 법원과 재판소가 각 사안별로 정의함 전 세계 모든 기업이 모바일 사용자 접근권을 위해 30%를 내야 한다면, 그건 결코 공정하지 않음 영국은 성문헌법이 없는 나라임. 의회가 단순 과반으로 어떤 법이든 만들 수 있음 그래서 법적 기준이 모호하고, 판사가 임의로 판단할 여지가 큼. 일종의 2단계 법체계가 존재함
Hacker News 의견
연소득 5만 달러인 사람 기준으로 보면, 수년간의 체계적 남용에 대한 벌금이 고작 273달러에 불과한 셈임
이런 경우엔 벌금보다 회사를 분할 조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단순히 가벼운 처벌로 보기엔 큼
결국 모든 비용은 최종 사용자가 부담하게 됨. Apple은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를 착취함
Apple의 독점은 문제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iPhone을 선택함. 강제는 아님
단순히 재판부가 정한 ‘공정한 비율’이라면, 그 분석을 보고 싶음
Apple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감안해 중간값 17.5% 를 적용했다고 함
처벌하지 않는 것도 처벌받아야 함. 책임자들을 감옥에 보내면 벌금은 면제해도 좋을 정도임
이미 기기를 구매했는데, 그 위에서 또 독점적 이익을 취하는 건 부당함
Stripe나 Epic Store와 경쟁하게 두면 자연스럽게 공정한 수수료가 형성될 것임
아니면 대체 설치 경로를 제공해야 함. 이건 Apple이 만든 문제임
iPad 앱을 만들면 Apple을 통하지 않고는 배포할 수 없음. 내가 산 기기에 마음대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다는 건 창의성 억제임
macOS처럼 외부 앱 설치를 허용하면 시장 경쟁으로 수수료가 자연히 떨어질 것임.
보안이 아니라 통제와 독점의 문제임
진짜 흥미로운 건, 다른 앱스토어 허용 여부임
각국 규제가 누적되면 Apple이 지역별로 다른 정책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임
앱 가격은 소비자의 지불 의사에 따라 결정됨.
Apple이 IAP 외 결제를 허용해도, 게임사들은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42% 수익 증가를 누릴 것임
그래서 법적 기준이 모호하고, 판사가 임의로 판단할 여지가 큼. 일종의 2단계 법체계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