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행 중인 길고양이 급식기는 길고양이의 먹이 공급과 중성화(TNR)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임. 온라인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특정 고양이를 해치려는 조직적인 시도도 있었음. 중국에는 동물복지법이 없어 이런 행위가 처벌되지 않는 실정임.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가해자를 찾아내 직장이나 학교에 신고하는 방식을 택함. 실제로 몇 명은 해고·퇴학을 당한 사례도 있음. 해외에 있는 정부도 자국민이 이런 온라인 동물학대 모임에 참여할 경우 더 많이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온라인 학대 그룹의 가입 자체를 범죄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런 급식기 방식은 좋은 아이디어 같지만,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급식 버튼을 누르게 되면 고양이들이 과식하게 될 위험이 걱정됨
얼굴 무늬 때문에 “Stupid Idiot”라는 별명을 얻었던 고양이도 입양되었다니 기쁘게 생각함
두 번째 카메라로 전환하니 고슴도치가 사료를 먹고 있는 장면을 봄. 해당 사진 imgur 링크 공유함. 그리고 시베리안 족제비 추정 동물도 포착했다며 추가 사진도 나눔
“Coal Ball (Eat Enough Every Day)”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포착했다며 이미지를 공유함
커뮤니티에서 인사함. “happy canteen” 급식기는 워낙 인기가 많아 후원을 원하는 이들에게 덜 유명한 곳을 추천하고 싶음. 인기 비결은 입양된 밈 고양이 “mr fresh”가 이곳 출신이기 때문임. 각 급식기마다 돌보미가 다르고, 대다수는 헌신적인 담당자나 업체가 케어하지만 일부는 사정이 어렵거나 관리가 소홀할 수 있음. 이런 점을 돕기 위해 Purrr 앱에서는 먹이 제공 대신 TNR이나 건강진료 지원 기금에 후원할 수 있는 옵션도 있음
미국에도 올해부터 이런 급식기들이 도입되어 여러 보호소에 설치됨. 많은 유기묘들이 입양 기회를 얻게 되었고, 앞으로 더 확산되어 지역길고양이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람
Purrrr 앱은 이런 급식기를 보여주며, Temu나 AliExpress 못지않은 하이퍼 액티브함과 TikTok만큼 도파민을 자극하는데, 착한 일의 영역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새롭고 흥미로움
이 프로그램이 정말 좋은 시도라고 생각함. 터키 앙카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동안, 가게에 무작위로 들어온 고양이들과 함께 살게 되었음. 카페 밖에 자동 급식기를 설치하면서 중성화, 백신, 구충 등 관리에 신경 썼음. 약 20~30마리까지 중성화했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도 있었음. 두 마리는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안락사해야만 했음. 이 노력이 동네 고양이 수를 잘 조절하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했음. 건강·비건 콘셉트 카페다 보니 고양이와 잘 어울림. 하지만 직접 운영해 보니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정말 소모적임. 나는 스스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규모가 더 커지거나, 도와줄 손이 부족하면 버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함
이스탄불 고양이들의 일상과 인간과의 교감을 다룬 훌륭한 다큐멘터리 Kedi도 추천함.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영화 전체를 볼 수 있음
터키 여행 중 고양이가 정말 인상 깊었고, 특히 안탈리아의 공원에는 '고양이 호텔'이 많아 대부분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좋았음
전형적인 터키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함
“Mr. Cloud & Mr. Peach (Yichen's Place)” 급식기에 개미가 들끓는 걸 봤고, 고양이들이 협력해서 사료 몇 알을 급식기에서 꺼내는 모습을 목격함
“Mr. Sweetpea, Ducks (Bald Carrot Meow Guardian)” 급식기에도 곤충이 있는 걸 발견했다고 함. 링크 참고
다른 급식기에는 민달팽이까지 사료를 먹으러 왔음. 급식기 바깥 바닥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해충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음
원격으로 고양이에게 쓰다듬는 기계를 만들면 어떨지 제안함. 또 고양이 반응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이크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냥 근처 고양이 보호소에 가서 직접 쓰다듬는 방법도 권유함. 모든 문제를 기술이나 인터넷으로 해결하려고만 할 필요 없이, 집 앞을 나가 직접 시간을 보내는 간단한 해법도 좋음
급식기 하나를 열어보니 두 마리 고양이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고, 사료가 나오자 한 마리가 다른 고양이를 향해 으르렁거리며 먼저 먹기 시작함. 고양이스러운 장면임
카메라에 사료가 비어 있는 그릇을 지그시 바라보는 고양이 덕분에 결국 사료를 사서 보내게 되었음
이런 방식은 대단히 기발한 마케팅임. 배고픈 고양이를 위한 사료 구매 동기 유발이 천재적임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