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아트 스타일, 모바일에서의 부드러움이 정말 환상적임. 처음엔 택배 배달을 못 해서 당황했지만, 게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전혀 화가 나지 않았음. 결국 모든 배달을 완료했는데, 정말 잠재력이 많다고 느낌. thatgamecompany의 Sky가 떠오름. 그리고 게임 제작자에게, 게임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나에게 다가와 소통을 시도하는 걸 봄. Journey같은 게임에서 채팅 없이도 다양한 소통 방식이 있다는 걸 참고되었으면 좋겠음. 서로 도우며, 고수는 초보자를 안내해주고, 예전에 그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만났을 때 감동적인 메시지를 많이 받았던 기억임
정말 아름다운 게임임. 소통 방식을 조금 더 다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Meadow(Might & Delight)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참고할 만하다고 봄
오른쪽 하단 메뉴에서 이모지를 보내는 식으로 소통할 수 있음
아마 이 게임이 모바일에서 잘 동작하는 건 월드의 곡률(커브)이 주요 원인인 듯함. 한 번에 보여지는 모델 수 자체가 많지 않아서 성능이 잘 나오는 것 같음
이 게임이 채팅 기능이 없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듦. 9살 조카와 나란히 플레이했는데, 만약 채팅이나 원격 플레이어가 항상 있었다면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았을 것임
패키지(배달 물품)을 배달하기 위해서는 NPC를 클릭해서 대화를 시작해야 함. 사무직원 캐릭터가 배달 퀘스트를 줌
게임 디자인, 모바일 UI, wasm, 캐릭터 디자인, 게임 대화, 인터랙티브 사이코지오그래피까지 마치 강의를 보는 듯한 작품임. 다음 주에 내 아이가 다니는 컴퓨터 클럽에서 이걸 꼭 보여줄 계획임. 정말 환상적임. 혼자 개발한 게 맞는지 놀라움. 혹시 이런 소규모 간단한 UI를 가진 1인 개발 게임, 앱, 툴을 알고 있다면 추천 부탁함. 새로운 사례를 찾는 게 항상 필요함
그래픽과 스타일을 감상하느라 실제 플레이보다 시간을 더 썼음. 모바일 기기에서 이렇게 부드럽게 돌아가는 건 처음임. 게임 자체는 메시지(배달물) 전달 방식이 잘 이해되지 않았음
4년 된 저렴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잘 돌아감. 정말 인상적임
나만 그런 줄 알았다고 안심했음
Jet Set Radio가 떠오름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데 iOS에서의 카메라 조작이 조금 아쉬움. 더 좋게 할 방법을 잘 모르겠지만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캐릭터에 카메라가 너무 가까워질 때가 많음. 움직임 방향과 카메라 위치를 따로 제어하는 투터치 컨트롤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동작(움직임)도 마찬가지임. 가끔 직선으로 달리는 게 너무 힘들기도 함
아트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음. 근데 컨트롤(조작감)은... 좀 별로임. 마치 제대로 이식되지 않은 소닉 어드벤처 PC판 같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제어하기 힘들고, 카메라도 계속 랜덤하게 돌아감. 예전 게임의 그런 점을 절대 그리워하지 않을 것임
내게도 유일한 아쉬운 점은 조작감임. 만약 내가 Unity를 쓴다면, 전 세계에 가상 카메라를 직접 여러 개 배치해놓고 Cinemachine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임. 맵이 작으니 수동 배치와 세팅이 충분히 가능해 보임. 복잡한 구역에선 직접 설정하고, 나머지는 기본 카메라 따라가기로도 괜찮음
이 게임은 쌍 스틱 컨트롤러(트윈 썸스틱)로 조작하면 정말 딱 좋겠다는 느낌임
비주얼이 매력적임. 특히, 스케치 느낌의 노치가 들어가는 윤곽선(Post-processing outline) 쉐이더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궁금함
많은 사람들이 이미 소지한 배달 물품을 전달해야 한다고 혼동하는 것 같음. 안내 문구를 “탐험하며 배달해보세요(Explore and Make Deliveries)”로 바꾸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