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은 Microsoft의 Recall과 아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음, 다만 브라우저 안에 구현된 것임. 종종 방문했던 웹사이트를 히스토리, 탭, 북마크에서 찾지 못해 고생한 적이 많아서, 만약 이 기능이 순전히 업무와 무관한 일을 위해 별도 브라우저를 쓸 수 있는 상황이거나, 인프라이빗 모드에서 확실히 금지된다면 꽤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과거에 방문했던 웹사이트 찾기’ 같은 기능은 프로젝트에 다시 뛰어들 때 중요한 웹사이트를 바로 찾고 싶을 때 대단히 도움이 된다고 봄.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진정한 에이전트 기능은 Google Duplex처럼 직접 전화 걸어주고, 의사 예약이나 청구 처리도 해주는 AI임. 쇼핑카트에 상품 넣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임. Google Duplex 발표 영상을 참고해봄 Google Duplex 유튜브 링크
이 기능은 엄청 유용할 것 같은데, 결과를 보고 예쁜 설명을 생성할 필요도 없어서 작은 로컬 모델로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고 생각함. 다만 데이터가 철저히 로컬에만 있을 때만 켤 의향이 있음. 이상하게도 도움말을 보면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하고, ‘AI 기반 히스토리 검색’을 켜면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제목, URL뿐 아니라 페이지 내용까지도 로컬에 저장된다고 되어 있음. 그리고 이 데이터는 암호화되기까지 해서 꽤 안전하게 설계한 것 같았는데, 결국 검색, 생성된 답변, 일치하는 결과, 해당 페이지 내용 전체가 Google로 전송되어 모델 개선에 쓰인다고 함. 정말 왜 이런지 의문임. Canary에서는 단순히 on/off만 제공할 뿐, “ON이지만 결과를 Google에 절대 보내지 않기” 같은 선택지도 없음. 참고로 Google Duplex는 이미 꽤 오래 전에 실제로 적용됨. Google Maps에서 예약할 때 오픈테이블 같은 지원이 없으면 Google이 대신 전화 걸어 예약해 줌. 공식 도움말
Chrome의 기본 히스토리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결국 전용 히스토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음. 확장 프로그램이 훨씬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함
Chrome의 히스토리는 기본적으로 3개월만 저장됨. Edge도 마찬가지임. 반면 Firefox만 아직 2년 넘게 히스토리가 유지됨. 히스토리나 캐시를 지워주면 브라우저가 더 빨라짐
에이전트 검색 기능은 단순히 장바구니에 항목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기준에 따라 제품을 비교한 표를 만들어 주는 등 더 복잡한 작업도 수행가능함. 예를 들어 식료품 장보기에서는 장바구니 항목을 여러 매장에 분배하고, 가장 저렴하거나 재고가 충분한 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비교해주는 기능까지 발전한다면 매우 인상적일 것 같음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라움. Google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의 URL을 들여다보는지 여러 번 논란이 있었는데, 이제는 여러 브라우저 탭의 전체 내용까지 접근하려는 상황임
맞는 말임. Omnibox(주소창) 관련 변경은 집중적으로 설명하지만, 보안 향상 기능은 Gemini nano처럼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도록 한 모양임. 하지만 그 중요한 정보가 잘 언급되지 않았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참고
개인정보 문제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좀 미친 짓이라고 느껴짐. 전부 디바이스에서 처리한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결국 엄청난 개인정보 대참사가 예고된다고 봄
데이터가 새로운 석유인 시대에, 1조 달러 기업을 노리는 회사에게는 개인정보 보호가 이미 끝난 지 오래라고 느낌. 그래서 개인 플라이빗 생태계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 정도로 개인정보 언급이 없는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 IT 부서에서는 전 직원에게 업무용 PC에서 Chrome만 쓰도록 지시함. HIPAA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위반 위험말해도 아무도 제대로 귀기울이지 않음. IT 부서 입장에서는 Chrome이 무료라는 게 전부임
기업들이 AI 기능을 너무 무분별하게 밀어붙이는 것 같을 때가 있음. 이런 기능을 전부 비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람. 숨겨진 곳에서 AI가 내 데이터를 전부 스캔하는 걸 원하지 않음
AI는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테크버즈일 뿐임. 예전에 스마트폰 열풍이 Linux UI까지 영향을 줬던 것처럼, 특정 유행이 오면 기업들이 두려움에 모든 서비스에 억지로 적용하는 현상이 반복됨. 트렌드에 뒤쳐지면 경쟁에서 밀릴 것 같기 때문임. 수익 추구와 경쟁심이 낳는 부작용임
Gemini 접근은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될 것 같음. (운영 비용 때문) 이와는 별도로, Chrome의 주소창에서 검색하는 AI 모드는 일반 AI와 또 구분됨. 주요 차이는 현재 열려있는 웹페이지 정보를 쿼리에 함께 넘겨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이해하고 있음. 관련 링크는 Gemini 업데이트와 Google Search AI 모드임
AI를 직원 평가용 OKR에 억지로 끼워넣는 것도 일종의 강제라고 생각함
그냥 Chromium을 쓰면 이런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음
평생 15~20개 브라우저를 써봤지만, 모두 URL만 보여주는 불편한 히스토리 테이블만 제공했음. 본문 전체 검색이나, 탭 히스토리를 그래프로 보여주거나, 정렬이 자유로운 UI가 왜 도입되지 않았는지 의문임. 2025년이 되어도 결국 해결책이 LLM 슬롯머신을 붙여서 사용자 참여만 늘리려 한다는 사실이 아쉬움. 혹시 Firefox 히스토리를 더 잘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이나 별도 앱 추천이 있으면 환영함. 필요한 때마다 브라우저 히스토리에서 원하는 결과 찾기가 매우 어려움. 이런 새 기능들은 본질적으로 악용 소지가 매우 높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되어 일반인에게는 필수 기능인 것처럼 보임
Firefox의 Awesome Bar는 2008년 봄부터 이미 타 브라우저보다 훨씬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했음. 페이지 제목의 아무 단어나 검색해도 결과가 'frecency' 기준으로 잘 정렬되어 나옴. Chrome의 omnibox는 그 이후에 나왔지만 아직도 부족함
chrome의 히스토리에서는 페이지 제목과 도메인만 나열해줌. “디자이너가 feng shui(풍수지리)에 집착해서 유용한 정보가 사라진 느낌”임. 아마도 컴퓨터를 한 번도 안 써본 아티스트가 UX를 설계하는 듯함. 또는 데이터를 잘못 해석한 관리자가 "이 기능을 5배 느리게 만들었더니 사용자 참여가 5배 늘었군! 기뻐할 일이야!"라고 착각하는 상황임
이런 AI 기능 일체를 원하지 않음. 반드시 비활성화(Opt-out)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 이런 모든 기능은 opt-in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강력한 주의문구와 함께 opt-in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어떤 동작을 하는지, 어디까지 접근하는지 명확히 고지해야 함
Google이 1년 반 넘게 모든 서비스에 genAI 추가한다고 공언해왔는데, 지금 와서 놀랄 일 아닌 것임. 20년 넘게 Firefox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님
과거에는 어떤 정보를 공유할지 내가 잘 구분할 수 있었음. 이제는 예전부터 쌓인 데이터까지 위험요소로 변하는 시대임
자동화된 웹서핑이 지루한 작업을 대신해주는 건 환영함. 나로선 아주 필요한 기능임
사이트 관리자로서 이 기능을 차단할 수 있는지 궁금함
‘사이트 호스트에서 차단한다’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다름
얼마 전 공개된 Anthropic의 Claude for Chrome은 발표문 거의 대부분을 보안과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에 집중했음 Claude for Chrome 안내. 반면 Chrome의 자체 발표에는 그런 내용이 거의 없음
Claude는 웹페이지와 상호작용하면서 데이터 유출(엑스필트레이션) 가능성이 있어서 그랬던 것임. Gemini 통합은 현재 웹페이지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기능이 없으므로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것 같음
일부 기능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모든 데이터가 로컬에만 남을 수단이 없으면 아예 원하지 않음. Chrome을 통해 Google이 수집할 수 있는 유저 데이터 양이 엄청나게 변화하는 시점임
‘로컬에 남기는 옵션이 있다 해도 Google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고민이 있음. Google은 사실상 데이터 마이닝 기업이라, 그렇게 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거라고 봄. 관련 기사
직접 사용해 보니, Mac에서 기존 Gemini in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되는 듯함. Chrome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Ctrl+g임(변경 가능). AI 부가 기능은 기존 Gemini 콘솔이 단순한 웹 기반 콘솔이었던 것에서 진일보하여, 현재 탭의 콘텐츠가 Gemini 콘솔 내에 직접 통합됨. 탭의 ‘사이트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크롬 창에 파란색 테두리가 생겨 현재 페이지가 공유 가능한 상태가 됨. 이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페이지 내용을 사용할 때만 Google에 실제로 전송되는 듯하지만, 명확하진 않음. 파란 테두리(공유 활성화)는 모든 탭에 계속 적용되어 있으니, 실제로는 그냥 탭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데이터가 공유될 가능성이 있는지 확실치 않음. Gemini는웹사이트와 직접 상호작용(네비게이션, 버튼 클릭 등)을 하진 않음. 다만, 요약 기능은 매우 쓸만했음(HN 코멘트 페이지나 뉴스 아티클에서 추천). 언제, 어디까지 데이터가 공유되는지, 쉽게 끌 수 있는지만 알면 꽤 맘에 드는 기능임
만약 사용자가 요청할 때만 페이지 내용을 처리하는 거라면, ‘과거 방문 웹사이트 찾기’ 같은 기능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 의문임. 그런 기능은 모든 페이지 내용을 미리 다 처리해야 제대로 동작할 수 있기 때문임
Chrome 판매 필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지 며칠 만에 이런 발표가 나와서 흥미롭게 느껴짐
Hacker News 의견
이 기능은 Microsoft의 Recall과 아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음, 다만 브라우저 안에 구현된 것임. 종종 방문했던 웹사이트를 히스토리, 탭, 북마크에서 찾지 못해 고생한 적이 많아서, 만약 이 기능이 순전히 업무와 무관한 일을 위해 별도 브라우저를 쓸 수 있는 상황이거나, 인프라이빗 모드에서 확실히 금지된다면 꽤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과거에 방문했던 웹사이트 찾기’ 같은 기능은 프로젝트에 다시 뛰어들 때 중요한 웹사이트를 바로 찾고 싶을 때 대단히 도움이 된다고 봄.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진정한 에이전트 기능은 Google Duplex처럼 직접 전화 걸어주고, 의사 예약이나 청구 처리도 해주는 AI임. 쇼핑카트에 상품 넣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임. Google Duplex 발표 영상을 참고해봄 Google Duplex 유튜브 링크
Chrome의 기본 히스토리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결국 전용 히스토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음. 확장 프로그램이 훨씬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함
Chrome의 히스토리는 기본적으로 3개월만 저장됨. Edge도 마찬가지임. 반면 Firefox만 아직 2년 넘게 히스토리가 유지됨. 히스토리나 캐시를 지워주면 브라우저가 더 빨라짐
에이전트 검색 기능은 단순히 장바구니에 항목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기준에 따라 제품을 비교한 표를 만들어 주는 등 더 복잡한 작업도 수행가능함. 예를 들어 식료품 장보기에서는 장바구니 항목을 여러 매장에 분배하고, 가장 저렴하거나 재고가 충분한 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비교해주는 기능까지 발전한다면 매우 인상적일 것 같음
개인정보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라움. Google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의 URL을 들여다보는지 여러 번 논란이 있었는데, 이제는 여러 브라우저 탭의 전체 내용까지 접근하려는 상황임
맞는 말임. Omnibox(주소창) 관련 변경은 집중적으로 설명하지만, 보안 향상 기능은 Gemini nano처럼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도록 한 모양임. 하지만 그 중요한 정보가 잘 언급되지 않았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참고
개인정보 문제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좀 미친 짓이라고 느껴짐. 전부 디바이스에서 처리한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결국 엄청난 개인정보 대참사가 예고된다고 봄
데이터가 새로운 석유인 시대에, 1조 달러 기업을 노리는 회사에게는 개인정보 보호가 이미 끝난 지 오래라고 느낌. 그래서 개인 플라이빗 생태계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 정도로 개인정보 언급이 없는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 IT 부서에서는 전 직원에게 업무용 PC에서 Chrome만 쓰도록 지시함. HIPAA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위반 위험말해도 아무도 제대로 귀기울이지 않음. IT 부서 입장에서는 Chrome이 무료라는 게 전부임
기업들이 AI 기능을 너무 무분별하게 밀어붙이는 것 같을 때가 있음. 이런 기능을 전부 비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람. 숨겨진 곳에서 AI가 내 데이터를 전부 스캔하는 걸 원하지 않음
AI는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테크버즈일 뿐임. 예전에 스마트폰 열풍이 Linux UI까지 영향을 줬던 것처럼, 특정 유행이 오면 기업들이 두려움에 모든 서비스에 억지로 적용하는 현상이 반복됨. 트렌드에 뒤쳐지면 경쟁에서 밀릴 것 같기 때문임. 수익 추구와 경쟁심이 낳는 부작용임
Gemini 접근은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될 것 같음. (운영 비용 때문) 이와는 별도로, Chrome의 주소창에서 검색하는 AI 모드는 일반 AI와 또 구분됨. 주요 차이는 현재 열려있는 웹페이지 정보를 쿼리에 함께 넘겨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이해하고 있음. 관련 링크는 Gemini 업데이트와 Google Search AI 모드임
AI를 직원 평가용 OKR에 억지로 끼워넣는 것도 일종의 강제라고 생각함
그냥 Chromium을 쓰면 이런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음
평생 15~20개 브라우저를 써봤지만, 모두 URL만 보여주는 불편한 히스토리 테이블만 제공했음. 본문 전체 검색이나, 탭 히스토리를 그래프로 보여주거나, 정렬이 자유로운 UI가 왜 도입되지 않았는지 의문임. 2025년이 되어도 결국 해결책이 LLM 슬롯머신을 붙여서 사용자 참여만 늘리려 한다는 사실이 아쉬움. 혹시 Firefox 히스토리를 더 잘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이나 별도 앱 추천이 있으면 환영함. 필요한 때마다 브라우저 히스토리에서 원하는 결과 찾기가 매우 어려움. 이런 새 기능들은 본질적으로 악용 소지가 매우 높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되어 일반인에게는 필수 기능인 것처럼 보임
Firefox의 Awesome Bar는 2008년 봄부터 이미 타 브라우저보다 훨씬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했음. 페이지 제목의 아무 단어나 검색해도 결과가 'frecency' 기준으로 잘 정렬되어 나옴. Chrome의 omnibox는 그 이후에 나왔지만 아직도 부족함
chrome의 히스토리에서는 페이지 제목과 도메인만 나열해줌. “디자이너가 feng shui(풍수지리)에 집착해서 유용한 정보가 사라진 느낌”임. 아마도 컴퓨터를 한 번도 안 써본 아티스트가 UX를 설계하는 듯함. 또는 데이터를 잘못 해석한 관리자가 "이 기능을 5배 느리게 만들었더니 사용자 참여가 5배 늘었군! 기뻐할 일이야!"라고 착각하는 상황임
histre.com에서 브라우저 히스토리 본문 전체검색이 가능함
이런 AI 기능 일체를 원하지 않음. 반드시 비활성화(Opt-out)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 이런 모든 기능은 opt-in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강력한 주의문구와 함께 opt-in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어떤 동작을 하는지, 어디까지 접근하는지 명확히 고지해야 함
Google이 1년 반 넘게 모든 서비스에 genAI 추가한다고 공언해왔는데, 지금 와서 놀랄 일 아닌 것임. 20년 넘게 Firefox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님
과거에는 어떤 정보를 공유할지 내가 잘 구분할 수 있었음. 이제는 예전부터 쌓인 데이터까지 위험요소로 변하는 시대임
자동화된 웹서핑이 지루한 작업을 대신해주는 건 환영함. 나로선 아주 필요한 기능임
사이트 관리자로서 이 기능을 차단할 수 있는지 궁금함
얼마 전 공개된 Anthropic의 Claude for Chrome은 발표문 거의 대부분을 보안과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에 집중했음 Claude for Chrome 안내. 반면 Chrome의 자체 발표에는 그런 내용이 거의 없음
일부 기능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모든 데이터가 로컬에만 남을 수단이 없으면 아예 원하지 않음. Chrome을 통해 Google이 수집할 수 있는 유저 데이터 양이 엄청나게 변화하는 시점임
직접 사용해 보니, Mac에서 기존 Gemini in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되는 듯함. Chrome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Ctrl+g임(변경 가능). AI 부가 기능은 기존 Gemini 콘솔이 단순한 웹 기반 콘솔이었던 것에서 진일보하여, 현재 탭의 콘텐츠가 Gemini 콘솔 내에 직접 통합됨. 탭의 ‘사이트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크롬 창에 파란색 테두리가 생겨 현재 페이지가 공유 가능한 상태가 됨. 이때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페이지 내용을 사용할 때만 Google에 실제로 전송되는 듯하지만, 명확하진 않음. 파란 테두리(공유 활성화)는 모든 탭에 계속 적용되어 있으니, 실제로는 그냥 탭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데이터가 공유될 가능성이 있는지 확실치 않음. Gemini는웹사이트와 직접 상호작용(네비게이션, 버튼 클릭 등)을 하진 않음. 다만, 요약 기능은 매우 쓸만했음(HN 코멘트 페이지나 뉴스 아티클에서 추천). 언제, 어디까지 데이터가 공유되는지, 쉽게 끌 수 있는지만 알면 꽤 맘에 드는 기능임
Chrome 판매 필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지 며칠 만에 이런 발표가 나와서 흥미롭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