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같은데 번역체 같은 신기함

  • AI를 써서 만들어낸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음
  • 존대와 반말이 섞여 있으며 마침표는 어느 규칙에 따라 찍힌 것인 지 궁금함
  • 이런 유형의 글쓰기 스타일은 AI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문서에서 점점 많이 관찰되며, 내용은 방대하고 불릿리스트의 뎁스도 끝이 없지만 정작 핵심을 파악하긴 어려워짐
  • 그레마스 행위자 모델을 어느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지 궁금한데, AI가 뱉어냈을 그레마스 액탄트라는 단어를 그대로 본문에 집어넣었기 때문임
  • 구글에 그레마스 액탄트를 검색하면 본 페이지만 나옴

객관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존대/반말과 마침표는 무의식적인 습관인 것으로 보이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정보 전달 목적인 것과 개인 사견이 들어간 것의 차이같은데 반성해보겠습니다.
한동안 AI에 의존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이런 스타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레마스 행위자 모델에 대해서는 학부시절 교양으로 처음 접하고
졸업 이후에 게임 개발 및 시나리오 작성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다가
다시 개발로 돌아오면서 응용하여 써보고자 했습니다.
행위자 모델이 아니라 액탄트라고 쓴건...
클로드코드가 자꾸 그렇게 쓰길래 저마저 그렇게 손에 붙어버린 모양입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의 정보 밀도가 다르네요...

엇... 긱뉴스에 올라온 기사들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적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