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입니다. 이건 교육 과정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목표의 문제입니다.

이때까지 배우는 자세와 방법이 아니라 시험 잘 보는 법만 가르치던 것과 뭐가 다른가요?
결국 시험 잘 보고 점수 잘 받는 것만 유도하니까 뒤따르는 행동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 시대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 세대도 똑같이 가졌던 문제고 그들이 유도한 결과입니다.

이제 성적을 강조하는 것을 멈추고 배움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바꿔야죠.

크으 맞습니다

저도 말씀에 동의합니다만, 해결하기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성적을 강조하는 이유는 수반되는 이익이 크기때문입니다.

성적이 좋을수록 높은 학벌, 연봉, 좋은 직장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좋은 집, 차 그리고 행복한 가정이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사실이기도 하고요

즉, 단순히 교육적으로 방향을 바꾸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의 인식을 바꿔야 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한 성적이 무의미하고 배움을 통한 성장이 진정한 가치라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이에 맞게 제도를 고쳐야 해결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배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도 있죠.
제 댓글은 "AI라는 도구로 인해 교육이 망가지고 있다" 라는 본문의 주장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배움이 아닌 성적이 목표인 사람들은 아주 흔하고 AI가 대두되기 전부터 그런 분들을 위한 솔루션이 많았죠.
입시 전문 학원에서 표절까지.

AI 전에도 그런 분들과 그것을 위한 도구는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행위가 논란이 되는 것에 "이제 와서?" 정도의 느낌만 받습니다.

모두가 배움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회 전반적인 인식과 사람들의 생각을 전부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강요할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교육 시스템이라도 좀 더 배움의 가치를 중요하게 다루고 그것을 체득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