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상 포트 필요하다면 x86 메인보드가 낫고, 실제로 여러 드라이브를 대부분 꺼둘 계획이 아니라면 ARM 보드의 저전력 이점을 얻기 힘듦
최근 UGreen, Minisforum 등에서 저가형, 개방형 NAS 박스를 내놓기 시작함
이들은 x86 기반으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표준 하드웨어라 OS,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음
Topton의 N100 보드(6x SATA, 2.5Gb LAN, PCIe 슬롯)를 Jonsbo N3 NAS 케이스에 넣어서 30만원 정도면 Synology보다 훨씬 나은 NAS를 만들 수 있음
Synology에 백업을 하긴 하지만, 복구는 항상 ZFS에서 함
DSM에는 각종 제한이 많고 느림
암호화 방식, NVMe에 데이터 저장 불가, 버전 제한, 스냅샷 검색 불가, Hyperbackup explorer의 단일 복구 버튼, opaque한 암호화, ABB의 커널 버전 종속성, SMART 정보 부족, 드라이브 펌웨어 업그레이드 불가, 검색기능 부족 등 단점이 너무 많음
ZFS + restic/borg, syncthing, rclone 조합 백업 시스템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ZFS 지원은 QNAP NAS 구입 이유임
Synology는 ZFS 미지원, QNAP은 다수 제품 지원함
지난 12년간 3대의 Synology를 사용해왔음
처음에는 신뢰성 덕분에 관리 필요가 거의 없었음
하지만 드라이브 락인 정책이 나를 떠나게 만들었고, 통제력을 차츰 빼앗기는 많은 제품(Sonos, Harmony 등) 트렌드에 싫증이 남
결국에는 VM 돌리던 중고 데스크탑 활용해서 Debian, ZFS로 직접 NAS 구축
배우는 경험은 좋았지만, 시간 대비 효율이 합리적이라 할 수는 없음
그 모든 판단은 결국 본인이 재미를 느끼고 무언가 배웠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경험임
선택은 스스로의 몫임
Synology는 이상한 기술적 제한 정책을 많이 쓰는데, 그 시도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편임
예를 들어, 일일이 제한 시스템을 뜯는 데 한 저녁이면 충분했음
sqlite에 INSERT 몇 번 하는 수준이면 뚫림, 고도의 해킹은 아니었음
다만, 대부분 유저들은 직접 해킹하지 못하고,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때문에 그런 노하우 공유도 법적 위험이 있음
결국 제대로 소유권을 갖고 활용하고 싶으면 Synology 대신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나음
굳이 Synology 해킹에 시간 들이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바로 쓸 수 있게 세팅된 게 장점일 텐데, 해킹에 시간 쓸 거라면 차라리 구형 PC에 원하는 OS/소프트웨어로 직접 서버 만드는 게 낫지 않음?
실제로 어떤 제한이 있는지 궁금함
디스크스테이션 여러 대 잘 쓰고 있고 추가 구매도 고민 중인데, 일상에서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 사례가 궁금함
2015년에 DS416j를 구매했는데, 당시 플러그앤플레이 NAS 중 가장 간단했음
GUI가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편리하게 HDD만 넣고 썼음
나중에 Home Assistant를 돌리다가, 성능에 불만이 있어 SSD로 업그레이드
2025년에는 HA를 $70짜리 씬클라이언트로 분리함
가족 백업용으로만 썼을 때는 완벽했음
최근의 벤더 락인 문제 때문에 업그레이드 시점에 새로 고민 중
원래는 $1000짜리 NAS 구매하고 SSD만 이동하려 했는데, 이제는 컴퓨터+스토리지 랙을 직접 만드는 쪽으로 생각하게 됨
최근에 모든 NAS 용도를 UNAS Pro로 옮기고, Intel NUC에서 별도 앱을 돌리는 구조로 전환함
Portainer를 써서 도커 프론트엔드는 어느 정도 대신함
중요한 것은, 스토리지와 NAS 기능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면 마음대로 다른 앱이나 서비스를 써서 활용 범위가 무한함
특히 SMB 동시접속 제한은 확장성을 크게 제한함
공식 디스크 강제 사용보다 동시 사용자 수 제한이 훨씬 명백한 상업용 업셀 전략이라고 생각됨
홈랩을 복잡하게 꾸미려는 사람에게도 이점이 문제를 일으킴
UNAS 사용 경험이 어떤지 궁금함
UI 생태계에 깊게 들어가 있는 상태라, 올해 UNAS를 보고 고려했음
Synology 1221 모델이 아직 새 거라 수년은 더 쓸 수 있을 듯함
UI도 문제 있지만, unifios를 커스텀 하드웨어에서 쓸 수 있게 허용한 뒤로는 호감도가 더 올라감
Hacker News 의견
Synology의 보안 상황이 매우 나쁜 상태임을 경험함, OS 내부에 지원 종료(EOL)된 요소들이 많음
2025년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고객에게서 최대한 돈을 짜내는 게 더 중요해진 느낌임
15년 동안 Synology NAS를 써왔고 지금 쓰는 DS920이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음
Synology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잊고 지낼 수 있다"는 점이었음
직접 NAS 조립은 여전히 어려움
Synology에 백업을 하긴 하지만, 복구는 항상 ZFS에서 함
지난 12년간 3대의 Synology를 사용해왔음
Synology는 이상한 기술적 제한 정책을 많이 쓰는데, 그 시도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편임
2015년에 DS416j를 구매했는데, 당시 플러그앤플레이 NAS 중 가장 간단했음
최근에 모든 NAS 용도를 UNAS Pro로 옮기고, Intel NUC에서 별도 앱을 돌리는 구조로 전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