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며 피봇을 여러번 해본 경험으로.. 저는 12번 항목이 상당이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어차피 스타트업이란게 어떤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가지고 하더라도 극한의 생존률 속에서 창업자가 느끼는 고통의 양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고통은 다른 사람들과 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창업자가 그런 상황 속임에도 '지속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시장에서 돈이 잘되는 제품이어도 12번이 성립이 안되면 '몸'을 갈아넣든, '정신'을 갈아넣든 둘 중에 하나로 귀결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대부분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발굴 프레임워크가 위와 같은 형태로 유사하지만 저는 '내 심장이 뛰는가?'라는 조금은 추상적인 질문을 1~3번 시점에 항상 스스로에게 던졌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