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왜 반대로 해보지 않음: 물을 CPU 옆을 지나가게 한 후 커피 원두를 통과시키는 방식임. 제대로 커피를 추출하는 데 필요한 온도가 CPU에 권장되는 온도보다 훨씬 높다는 점이 아쉬움. 물을 80도까지 올리고 그 뒤에 보조 히터를 두는 방법도 생각해봄
    • 커피와 CPU 사이에 미니 히트펌프를 두고 싶어짐. 50도면 히트펌프로 반대편 온도를 효율적으로 98도 근처까지 올릴 수 있음
    • CPU 수냉 쿨링 전문가는 아니지만, 물을 빠르게 80도까지 올리려면 CPU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겨야 할 것 같음
    • 예전에 뜨거운 P4로 뱅쇼를 데운 적이 있음
      https://imgur.com/a/mulled-wine-pc-WW1pW
      60도까지 올라가서 커피에는 약간 낮지만 뱅쇼 데우기엔 완벽했던 실험 경험임
    • 보조 히터로 오래된 P4 Celeron을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봄
    • 80도가 커피 추출 온도로 쓸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분쇄도를 더 곱게 하면 풍미를 보완할 수 있음
  • "커피가 너무 식었다"면 걱정 말고 Electron 앱을 실행할 것
  • 누군가는 아직도 이런 필요한(?) 것들을 만든다는 것이 정말 기쁨
    • SGI가 한발 앞서 있었음 http://mycollins.net/sgicoffee.png
    • v0.2a에서는 커피 추출 중 채굴로 원두값을 충당하는 기능이 추가되면 재미있겠다는 상상을 해봄
  • AI가 사용자가 실제로 원하는 음료를 추론해서 거의 차 같지 않은 음료를 내놓는 프로젝트 발전상을 상상함. 많은 분들과 즐겁게 공유하고 싶음
  • GPU와 알코올 증류의 콤비를 떠올림. 직접 운영했던 슈퍼클러스터에서 항상 60kW 정도 전력 소모와 85도 GPU 온도를 경험함. 그 온도대에서 연료 증류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서 폐열을 발전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 HTTP 418(I'm a teapot) 같은 걱정은 필요 없다
  • 이런 엉뚱하지만 멋진 프로젝트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커피가 진짜 (조금은) CPU 방열판 역할을 하는 게 흥미로움
    • 혹시나 미시적으로 커피가 CPU에도 카페인을 전해줄 수 있을지 상상해봄
  • 100% Java 호환성
  • 잠시 끼어들고 싶음. 많은 사람들이 GE Coffeemattic PC라 부르는 것을, 실제로는 GNU/GE Coffeemattic PC, 또는 GNU+GE coffeemattic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는 의견임. GE Coffeemattic은 독립 PC가 아니라 GNU 시스템의 또 다른 무료 컴포넌트로, 핵심 라이브러리와 쉘 유틸리티, 필수 시스템 구성요소 등으로 완성된 PC 환경에 포함되는 구성 요소임. GNU 시스템의 변형을 모르고 매일 쓰는 사람이 많음. 오늘날도 "뜨거운 java를 제공하는" GNU 시스템은 종종 GE Coffeemattic PC라 불리지만, 사실상 GNU 시스템임. 진짜 GE Coffeemattic은 실제로 존재하고, 커널(즉, 시스템 커피 자원을 다른 사용자의 공간에 할당하는 프로그램) 역할임. 커널은 반드시 전체 운영체제와 결합되어야 하는 필수적 컴포넌트이고, GE Coffeemattic은 평소 GNU 시스템과 함께 사용됨. GE Coffeemattic PC 배포판 모두는 사실상 GNU/GE Coffeemattic PC임
  • 운영체제로 Linux Mint를 쓰는데, 차라리 Coffee Linux를 썼어야 하지 않겠냐는 아기자기한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