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icrosoft의 Copilot 관련 전략을 이해하기 어려움. 이미 비슷한 기능이 수십 개나 있고, 가격도 제각각이지만 정작 아무 것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돈 벌릴 수 있는 포인트는 “Excel에 자연어로 복잡한 요약‧분석 요청 시 새로운 시트와 그래프까지 자동 생성” 같은 일상적 업무인데, 현재 Copilot은 순서 설명만 해줄 뿐임. 이미 Excel, Office에 API가 있으니 자연어 명령을 Excel 실무로 연결해주는 AI만 만들어도 모든 회사에서 쓰게 될 것임. 나는 이런 툴이 너무 필요해서 여러 AI를 시도했지만, 실제로 원하는 만큼 되는 경우는 없음.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인 듯하지만 Microsoft가 수십억 달러를 들였음에도 좀처럼 해결 안 되고 있음. 기업 비즈니스 로직이 핵심인데, 이걸 제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확장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쉬움
AI에 막대한 돈을 투입한 만큼, Microsoft 등은 아직 미완성인 AI 제품을 무리하게 밀어내고 있음. 일단 뭔가 공개해야 하니 미숙한 서비스로 사용자 데이터를 모으며, 그 데이터를 활용해 언젠가 더 나은 AI를 만들기를 바라는 구조임. 동시에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AI를 먼저 찾게 만드는 습관을 유도하는 것임
ChatGPT Pro에 가입해서 실제로 Excel 요약을 요청해본 경험이 있음. 엄청 열정적으로 작업하더니 결과물은 형식도 엉망, 데이터 일부는 잘려나간 정말 실망스러운 파일이 나옴
최근에 기업 연수가 Copilot 활용법을 보여주던 중, CSV 헤더 파일 불러오기가 실패해서 15분간 헤매는 장면을 봄. 기술적으로 아직 신뢰 있게 판매할 수준의 AI-엑셀 통합이 멀었다는 느낌임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Microsoft가 정말 해야 할 일은 아주 간단한 “AI 스크립트 기록 기능” 임. 예를 들어 CSV 다운로드→ 데이터 가공→ 새 시트 추가→ 검증→ 시스템 업로드 등 반복적 작업 흐름을 한번만 AI로 녹화 후 나중엔 자동화할 수 있으면, 코딩이나 Excel, VBA를 잘 모르는 사람도 업무 효율이 극적으로 향상될 것임. 회사의 대부분 부서에서 반복 데이터 작업이 엄청 많음
“AI는 OS 사용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개선된 검색, OCR, 필기 인식 등 실사용자 경험을 높여야 함. 억지로 채팅창 달아두는 식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임. Edge를 써야 할 이유가 점점 줄어듦. 문제는 VS, VSCode, PowerShell, Windows Terminal, Aspire, Azure 등 모든 개발자 도구에도 AI를 넣으려는 분위기임. 각 팀이 AI 성과 목표에 허덕이는 게 보임”
최근 Microsoft의 행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보다 불편하게 하는 쪽으로 몰아간다는 느낌임. Edge 강제, 다크 패턴, 텔레메트리 초기화, Recall 논란 등 이용자 피로감을 가중시키는 사례가 많음. 나의 추측은 Google의 브라우저 매출을 부러워하며, “우리가 OS라는 이유로 더 많은 수익을 얻어야 한다” 는 경영진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임. 이런 식의 단기적 이익 추구가 수십 년 쌓아온 신뢰를 소모시키고 있음. 차라리 Windows를 개인정보 보호의 본보기로 만들거나, macOS처럼 진짜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육성하면 장기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를 희생시켜서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Windows 이용자는 대안이 많지 않으니 별 걱정을 안 한다는 자세임. 사실 애플로 갈 사람은 이미 넘어갔고, 리눅스가 조금씩 성장하지만 그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인상임. 독점 기업은 충성도나 가치 창출에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됨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엔 대단한 잠재력이 보였는데, 경영진이 사용자의 모든 가치를 쥐어짜려는 분위기만 커지고 있음. 단순히 모든 UI를 일관성 있게 만들고, 광고나 검색결과를 강제로 안 보여주는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든다면 더 좋았을 것임. 예전엔 Edge 팬이었지만 쿠폰 등 쓸데없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실망함. VS Code는 훌륭하지만 .Net 지원이나 ARM, RDP, Copilot 등은 점점 실망임. 오픈소스·대안 서비스와 비교해도 “가장 필요한 기능”은 없는 경우가 많음. 이제 새 프로젝트엔 MS-SQL 대신 PostgreSQL을 쓰고 싶음. Windows Server 기반 솔루션 개발도 지양하고 있으며, VS Code조차 생각이 많아짐
Google의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서 나오며, Chrome과 YouTube 서비스는 무료라는 점이 특별함. Microsoft는 전통적으로 유료(Windows, Office 등) 중심임
Bloomberg의 Microsoft Copilot 분석 기사(링크 제공)와 관련 HN 논의가 있음. “결론적으로 아무도 Copilot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유는 품질이 낮기 때문” 임
“직원들은 Copilot 대신 ChatGPT를 선호한다”는 기사가 있는데 Copilot이 GPT를 안 쓴다는 뜻인가 궁금했음. 검색해보니 GPT-4를 직접 쓴다지만, Microsoft가 얹은 래퍼(wrapper)의 문제일 수도 있음
Edge가 처음 나왔을 땐 마음에 들어서 잠시 기본 브라우저로 썼음. 그런데 쿠폰 오퍼 등 쓸데없는 기능이 점점 많아져서 세팅을 수동으로 다 꺼야 했고, 결국 Brave로 돌아감. 브라우저 간 동기화 기능은 좋은데, 마케팅성 광고와 상업적 홍보는 질색임. 검색에서 광고가 보인 순간 바로 리눅스로 옮겼음.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리눅스 데스크탑 점유율이 최근 6%까지 올랐고, Valve/Steam도 실제로 게임 호환성을 많이 개선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도구나 서비스(.Net, VS Code)에서는 좋은 기회가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너무 집요하게 수익만 추구하는 점이 아쉬움. 요즘 상업 소프트웨어는 Linux용 패키징 작업(특히 AppImage/Flatpak)을 꼭 고려해야 하며, Adobe 대체재 시장도 기회가 많음
Vivaldi로 옮김
Copilot이 모든 오픈 탭의 맥락을 파악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만약 열려 있는 탭 중 품질 낮은 SEO 스팸 블로그가 많으면 AI 맥락이 오염될 것임을 우려함. 앞으로 콘텐츠 생산자가 웹에 정교한 거짓 정보까지 쏟아내면 AI가 무분별하게 그걸 인용하게 될 위험이 있음. 나는 직접 정보를 평가할 때 출처 신뢰도를 중요하게 보는데, AI는 그걸 잘못 다루는 한계가 있음. 대량의 데이터 도용 의심이 있는 AI라서 출처 속성 부여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추정임
구글은 이미 모든 사이트별 페이지 점수를 갖고 있으니, 그런 정보를 AI (LLM)와 결합하는 것 자체는 기술적으로 가능함. AI 한계라는 식의 논리는 짧은 시야임. 인공지능의 발전 예시(손가락 묘사나 코딩 등)를 들어 기술은 계속 진화함을 강조함
Copilot이 특정 사용자(예: Dylan)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취향을 유추해서 브라우저 실행 시 티켓을 추천하는 예시를 언급. 사용자의 행동을 본질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AI 기능을 무리하게 밀어 넣는 느낌임. 따로 프롬프트하지 않아도 그냥 항상 등장함을 지적함
AI 시대에 기본적인 제품 관리(Product Management)가 사라진 느낌임. 이런 브라우저 자동화 같은 기능을 누가 실제로 요청했을까, 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은 어디에 있을지 의문임
이건 결국 클라이언트 측 AI 스파이웨어인데, 인터넷이나 내부망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도구임.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고객이 기업·정부임을 고려하면 이런 전략도 이해됨
부정적 평가가 많지만 나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Safari, Firefox에도 일부 플러그인은 있으나, 탭 간 통합 맥락을 인식하는 딥 인티그레이션이 아쉬웠던 사용자임. 15개 넘는 탭을 띄워놓고 리서치할 때, LLM에 전체 맥락 기반 질의를 하는 건 매력적임. 다만 내가 아직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OpenAI도 유사 기능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 때문임. 곧 비슷한 기능이 나오길 기대함
API 없는 사이트에서 데이터 추출‧조작 자동화가 매우 힘든 과제임. 대부분의 데이터 분석업무에는 이런 내부 프로젝트가 필수로 따라옴. 웹사이트들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거나 기술력이 부족해 API가 없다면, 사람 직접 클릭/다운로드로 반복 작업하게 됨. 지금까지는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이 그나마 대안이었음. 나쁜 의도 없이, 단순 반복 노동에서 사람을 해방시키는 효과가 더 큼
공공기관 등 자원이 부족한 조직이 직접 API를 못 만드는 경우, 외부에서 개발 제안을 해서 구현해주면 모두에게 이익일 수 있음. 실제 현업에서 이런 협업이 되는지 모르긴 하지만, 현실에서 거절 당한다면 의지(게이트키핑) 문제일 수도 있다는 추측임
AI 스타일 인터페이스로 운영체제를 대체하는 쪽에서 혁신이 올 것이라고 봄. 지금은 모두 브라우저 단위의 반복에 그치고 있지만, 진짜 목표는 사용자의 기술과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임. 사실상 “필요한 게 전부 ChatGPT면 OS 전체를 채팅 인터페이스로 구현해버리는” 시도가 중요함
Hacker News 의견
최근 Microsoft의 Copilot 관련 전략을 이해하기 어려움. 이미 비슷한 기능이 수십 개나 있고, 가격도 제각각이지만 정작 아무 것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돈 벌릴 수 있는 포인트는 “Excel에 자연어로 복잡한 요약‧분석 요청 시 새로운 시트와 그래프까지 자동 생성” 같은 일상적 업무인데, 현재 Copilot은 순서 설명만 해줄 뿐임. 이미 Excel, Office에 API가 있으니 자연어 명령을 Excel 실무로 연결해주는 AI만 만들어도 모든 회사에서 쓰게 될 것임. 나는 이런 툴이 너무 필요해서 여러 AI를 시도했지만, 실제로 원하는 만큼 되는 경우는 없음.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인 듯하지만 Microsoft가 수십억 달러를 들였음에도 좀처럼 해결 안 되고 있음. 기업 비즈니스 로직이 핵심인데, 이걸 제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확장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쉬움
AI에 막대한 돈을 투입한 만큼, Microsoft 등은 아직 미완성인 AI 제품을 무리하게 밀어내고 있음. 일단 뭔가 공개해야 하니 미숙한 서비스로 사용자 데이터를 모으며, 그 데이터를 활용해 언젠가 더 나은 AI를 만들기를 바라는 구조임. 동시에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AI를 먼저 찾게 만드는 습관을 유도하는 것임
ChatGPT Pro에 가입해서 실제로 Excel 요약을 요청해본 경험이 있음. 엄청 열정적으로 작업하더니 결과물은 형식도 엉망, 데이터 일부는 잘려나간 정말 실망스러운 파일이 나옴
최근에 기업 연수가 Copilot 활용법을 보여주던 중, CSV 헤더 파일 불러오기가 실패해서 15분간 헤매는 장면을 봄. 기술적으로 아직 신뢰 있게 판매할 수준의 AI-엑셀 통합이 멀었다는 느낌임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Microsoft가 정말 해야 할 일은 아주 간단한 “AI 스크립트 기록 기능” 임. 예를 들어 CSV 다운로드→ 데이터 가공→ 새 시트 추가→ 검증→ 시스템 업로드 등 반복적 작업 흐름을 한번만 AI로 녹화 후 나중엔 자동화할 수 있으면, 코딩이나 Excel, VBA를 잘 모르는 사람도 업무 효율이 극적으로 향상될 것임. 회사의 대부분 부서에서 반복 데이터 작업이 엄청 많음
“AI는 OS 사용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개선된 검색, OCR, 필기 인식 등 실사용자 경험을 높여야 함. 억지로 채팅창 달아두는 식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임. Edge를 써야 할 이유가 점점 줄어듦. 문제는 VS, VSCode, PowerShell, Windows Terminal, Aspire, Azure 등 모든 개발자 도구에도 AI를 넣으려는 분위기임. 각 팀이 AI 성과 목표에 허덕이는 게 보임”
최근 Microsoft의 행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보다 불편하게 하는 쪽으로 몰아간다는 느낌임. Edge 강제, 다크 패턴, 텔레메트리 초기화, Recall 논란 등 이용자 피로감을 가중시키는 사례가 많음. 나의 추측은 Google의 브라우저 매출을 부러워하며, “우리가 OS라는 이유로 더 많은 수익을 얻어야 한다” 는 경영진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임. 이런 식의 단기적 이익 추구가 수십 년 쌓아온 신뢰를 소모시키고 있음. 차라리 Windows를 개인정보 보호의 본보기로 만들거나, macOS처럼 진짜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육성하면 장기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를 희생시켜서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Windows 이용자는 대안이 많지 않으니 별 걱정을 안 한다는 자세임. 사실 애플로 갈 사람은 이미 넘어갔고, 리눅스가 조금씩 성장하지만 그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인상임. 독점 기업은 충성도나 가치 창출에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됨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엔 대단한 잠재력이 보였는데, 경영진이 사용자의 모든 가치를 쥐어짜려는 분위기만 커지고 있음. 단순히 모든 UI를 일관성 있게 만들고, 광고나 검색결과를 강제로 안 보여주는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든다면 더 좋았을 것임. 예전엔 Edge 팬이었지만 쿠폰 등 쓸데없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실망함. VS Code는 훌륭하지만 .Net 지원이나 ARM, RDP, Copilot 등은 점점 실망임. 오픈소스·대안 서비스와 비교해도 “가장 필요한 기능”은 없는 경우가 많음. 이제 새 프로젝트엔 MS-SQL 대신 PostgreSQL을 쓰고 싶음. Windows Server 기반 솔루션 개발도 지양하고 있으며, VS Code조차 생각이 많아짐
Google의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서 나오며, Chrome과 YouTube 서비스는 무료라는 점이 특별함. Microsoft는 전통적으로 유료(Windows, Office 등) 중심임
Bloomberg의 Microsoft Copilot 분석 기사(링크 제공)와 관련 HN 논의가 있음. “결론적으로 아무도 Copilot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유는 품질이 낮기 때문” 임
Edge가 처음 나왔을 땐 마음에 들어서 잠시 기본 브라우저로 썼음. 그런데 쿠폰 오퍼 등 쓸데없는 기능이 점점 많아져서 세팅을 수동으로 다 꺼야 했고, 결국 Brave로 돌아감. 브라우저 간 동기화 기능은 좋은데, 마케팅성 광고와 상업적 홍보는 질색임. 검색에서 광고가 보인 순간 바로 리눅스로 옮겼음.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리눅스 데스크탑 점유율이 최근 6%까지 올랐고, Valve/Steam도 실제로 게임 호환성을 많이 개선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도구나 서비스(.Net, VS Code)에서는 좋은 기회가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너무 집요하게 수익만 추구하는 점이 아쉬움. 요즘 상업 소프트웨어는 Linux용 패키징 작업(특히 AppImage/Flatpak)을 꼭 고려해야 하며, Adobe 대체재 시장도 기회가 많음
Copilot이 모든 오픈 탭의 맥락을 파악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만약 열려 있는 탭 중 품질 낮은 SEO 스팸 블로그가 많으면 AI 맥락이 오염될 것임을 우려함. 앞으로 콘텐츠 생산자가 웹에 정교한 거짓 정보까지 쏟아내면 AI가 무분별하게 그걸 인용하게 될 위험이 있음. 나는 직접 정보를 평가할 때 출처 신뢰도를 중요하게 보는데, AI는 그걸 잘못 다루는 한계가 있음. 대량의 데이터 도용 의심이 있는 AI라서 출처 속성 부여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추정임
Copilot이 특정 사용자(예: Dylan)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취향을 유추해서 브라우저 실행 시 티켓을 추천하는 예시를 언급. 사용자의 행동을 본질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AI 기능을 무리하게 밀어 넣는 느낌임. 따로 프롬프트하지 않아도 그냥 항상 등장함을 지적함
AI 시대에 기본적인 제품 관리(Product Management)가 사라진 느낌임. 이런 브라우저 자동화 같은 기능을 누가 실제로 요청했을까, 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은 어디에 있을지 의문임
부정적 평가가 많지만 나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Safari, Firefox에도 일부 플러그인은 있으나, 탭 간 통합 맥락을 인식하는 딥 인티그레이션이 아쉬웠던 사용자임. 15개 넘는 탭을 띄워놓고 리서치할 때, LLM에 전체 맥락 기반 질의를 하는 건 매력적임. 다만 내가 아직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OpenAI도 유사 기능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 때문임. 곧 비슷한 기능이 나오길 기대함
API 없는 사이트에서 데이터 추출‧조작 자동화가 매우 힘든 과제임. 대부분의 데이터 분석업무에는 이런 내부 프로젝트가 필수로 따라옴. 웹사이트들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거나 기술력이 부족해 API가 없다면, 사람 직접 클릭/다운로드로 반복 작업하게 됨. 지금까지는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이 그나마 대안이었음. 나쁜 의도 없이, 단순 반복 노동에서 사람을 해방시키는 효과가 더 큼
AI 스타일 인터페이스로 운영체제를 대체하는 쪽에서 혁신이 올 것이라고 봄. 지금은 모두 브라우저 단위의 반복에 그치고 있지만, 진짜 목표는 사용자의 기술과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임. 사실상 “필요한 게 전부 ChatGPT면 OS 전체를 채팅 인터페이스로 구현해버리는” 시도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