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2014년 reddit 게시글에서 시카고 연방준비은행(Chicago Fed) 투어 가이드가 이 전시된 100만 달러 상자가 실제로는 100만 달러보다 더 많은 액수를 담고 있다는 말 언급, 시공업자가 잘못된 크기로 박스를 제작했지만, 그래도 현금을 채워 넣어 공개 전시했으며 100만 달러라고 주장했다는 일화 공유 원문 보기

    • 이 스레드, 이 큐브를 통째로 훔친 뒤에 도망칠 확률에 대해 유익한 토론이라는 평가,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액면가의 일부만 훔칠 수 있다는 점 지적, 만약 해외로 돈을 운반해서 현지에서 사용한다면 시리얼 넘버 추적까지 시간 걸릴 수 있지만 현금을 해외로 몰래 운반하는 일 자체가 매우 어려운 점, 그리고 해외에서 이런 현금을 쓰다 보면 누구를 속이게 될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된다는 점 지적, 결국 머리 굴릴 시간에 Zoom 회의에서 “내 쪽은 이상 없어요”라고 말하며 몇 년 일하면 150만 달러 모으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 조언

    • 작품 설치에 진짜 100만 달러 현금과 조립 노동 비용까지 들었는데 상자가 잘못 만들어졌을 때 시공업자에게 새로 해달라고 못 한 점, 시공업자는 대체 얼마나 비쌌을지 의문 제기

    • 이 전시, 정확히 100만 달러가 아니라 “baker’s dozen” 개념처럼 더 많다고 농담 삼아 비유

    • 전시의 실측 정보를 못 찾아 검색 실력 부족 탓 함

    •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이런 대충 하는 듯한 모습이 연방기관스럽다는 농담, 가족끼리 “정부 일치고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라는 말 자주 쓴다는 경험 공유

  • 1970년대 말 시카고 McCormick place 자동차 박람회에서 삼촌의 경험 이야기 소개, 특정 브랜드 맥주캔으로 가득 찬 폭스바겐이 전시되어 있었고 맥주캔 개수를 추측하면 실제 개수에 가까운 사람이 맥주를 경품으로 받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함. 삼촌은 행사장 한쪽 구석의 종이 트레이 쌓인 개수를 세고, 각 트레이에 24캔이 들어가는 점을 곱해 정확히 맞췄고 실제로 당첨, 삼촌이 맥주를 항상 마시는 ‘기능성 알코올중독자’라서 본인에게 딱 맞는 경품이라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덧붙임

    • 이 일화가 드라마 ‘Monk’의 젤리빈 에피소드와 유사하다는 지적
  • 작성자가 남은 현금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했는지 궁금하다는 의문 제기

  • 1994년 KLF라는 영국 음악 그룹이 100만 파운드(현재 환율로 약 300만 달러)를 불태운 퍼포먼스를 벌인 역사적 사건 언급 위키피디아 링크 유튜브 영상

  • “실제 큐브 안에 있는 건 그냥 공기와 구겨진 신문지일 수도 있다”는 의견 인용 후, 실제로 큐브를 설계할 때 멋진 콘셉트만 생각하고 대략적인 부피 계산 후 금속 프레임을 제작했을 가능성 제시, 계산 실수나 오래 된 지폐 바운들의 두께 변화, 혹은 단순히 더 큰 큐브로 만들면 시각 효과가 좋아서 그랬다는 추측, 개인적으로는 “100달러 지폐로 100만 달러가 실제로 차지하는 면적”을 보여주는 전시가 더 흥미로울 것 같고, 실제로 100만 달러 채운 큐브는 그저 눈속임이라고 생각. 아무리 큐브가 커져도 감독기관은 정확하게 100만 달러를 지급했을 것이고, 그보다 약간 더 크게 해서 지폐와 내부 완충재(패딩)로 부피 맞췄을 가능성 높음. 50% 이상의 오차라면 심각한 계산 실수이거나 미적 의도. 실제로 실험하려면 1만 달러를 1달러권으로 쌓아서 부피 측정이 가능하다고 제안, 어쨌든 관찰도 흥미롭고 직접 셈하는 프로그램도 재미있음

    • 실제로 테이블 위에 놓인 지폐 뭉치 두께를 그냥 측정해 케이스를 설계했다가 높은 더미에서의 압축(무게로 인한 눌림)까지 감안하지 못했고, 큐브 맨 위가 비면 전시 효과가 좋지 않아 이런 일이 생겼을 수 있다는 설명, 그래도 케이스를 다시 만드는 비용이 추가 현금 채우는 것보다 저렴할 것 같은데, 연방준비은행 입장에선 어차피 사용불가 지폐라 문제없을 수 있음

    • 지폐 압축으로 인한 두께 감소가 오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 손으로 일부러 압축해도 실제 큐브처럼 전체적으로 눌린 상태와는 다르다는 점 언급

    • “100만 달러가 100달러 지폐로 이 정도 면적에 들어간다” 관점이 더 흥미롭다는 맥락에서 뉴질랜드 중앙은행 박물관의 5만 달러권 노트 전시 사진 링크 공유 사진 링크

    • 실제 돈이 들어 있을 가능성 매우 낮다고 봄. 대기업 전시에서는 흔히 보안 기능 없는 “진짜 같은” 인쇄물이나 소품 돈을 사용함. 유리로 지폐의 세부 인쇄나 보안 기능을 확인할 방법 없으니 리얼 현금을 쓸 필요가 없음. 만약 큐브가 손상돼 수리한다면 진짜 돈이라면 전 과정에서 감독, 계수해야 함. 가짜 돈이면 그냥 맡겼다 다시 채우면 그만이라는 실용적 입장

    • 영화 대사 인용: “내가 그게 1달러 뭉치에 20달러권만 둘러놓은 거 아닌지 어떻게 알아?”

  • 대부분의 댓글이 너무 쉽게 ‘박스에 100만 달러보다 50만 달러가 더 들어 있다’는 결론을 전제로 삼는 것이 흥미롭다는 시각, 실제로는 오차 범위 내에서 정확히 100만 달러이고, 포장 밀도가 균일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50%나 초과해서 돈이 더 들어갔다는 건 오히려 말이 안 된다고 봄

    • 연방준비은행이 50만 달러를 허술하게 다루거나 추가로 편하게 꺼내 줄 거라고 보는 시각이 우습다고 봄, 모두 엄격한 회계 아래 관리, 폐기 예정 지폐조차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추적함

    • “균일하지 않다”의 예시가 만약 내부가 섞여 있거나 공기 50%면 그건 오히려 기사가 말한 구겨진 신문지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 이 경우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결론

    • “그럼 그 안에 진짜 100만 달러가 들어 있어야 하냐?”는 의문 제기, 계산해 만든 큐브 크기에 맞게 외부만 덮어도 되고, 내부를 실제로 꼼꼼하게 다 채우는 게 전혀 의미 없을 수 있음

    • 결국 진짜 돈이 얼마 들어 있는지는 해체해서 세는 수밖에 없다는 의견

  • 돈의 부피를 상상해 보라는 질문이 그 사람의 배경을 알려준다는 개인적 인사이트 공유, 노동계급 출신은 돈다발을 산처럼 상상하고, 중산층은 다소 작은 더미, 상류층은 수표, 얇은 돈다발, 계좌이체 등 추상적으로 파악하는 경향, JonBenet Ramsey 사건의 몸값 요구서(“attaché에 100달러권으로 10만 달러, 20달러권으로 1만 8천 달러”)에 이 부피가 실제로는 꽤 작지만, 그 시대(1996년)에는 직접 본 적 없으면 감 잡기 어렵다는 추론

    • 100달러권 한 묶음(strap)이 1만 달러이니 100개면 100만 달러이고, 각 묶음이 1.1cm 정도 두께이므로 쌓으면 총 1m가 넘는다는 직접 계산

    • JBR은 JonBenet Ramsey 사건을 의미 위키피디아 링크

    • Scrooge McDuck처럼 금화 수영장에 다이빙하는 걸 상상하는 사람들은 무슨 배경일지 궁금하다는 유머

  • 기사 제목이 “100만 달러 박스에 50만 달러가 더 들어간다”라고 나오지만 처음엔 부족한 쪽으로 느껴졌다는 의견, 1000피스 퍼즐이 꼭 정확히 1000피스가 아니어도 된다는 비유, 예술 작품이라면 대충 맞으면 상관없다고 봄. 오히려 부족한 케이스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

    • 25 x 40인 퍼즐은 실제로 1000개 피스가 맞지만, 27 x 38 등 더 정사각형에 가까운 퍼즐도 있다는 구체적 정보

    • “1000피스 퍼즐이 1000개가 아닐 수 있다”는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

  • 경제학자라면 “큐브를 110만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하고, 추가 10만 달러로 새 상자 제작비와 남는 돈까지 챙기겠다고 하는 식의 논리 전개

    • 실제로 150만 달러가 들어 있다면 누군가 이미 이걸 가져갔을 것이라는 상식적 해석

    • 큐브를 만든 사람은 실제로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확실히 알 것이니, 어딘가에는 실제 답이 존재한다는 의견

    • 110만 달러를 산다는 가정에 “거의 50%가 줄어드니 더하기가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수학적 지적

  • 상자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가려진 추가적인 돈다발이 있을 수 있다는 관찰, 지폐들이 유리와 평행하게 배열되어 있다면 실제 용적이 기사에서 계산한 용적보다 더 클 수 있음

    • 이런 상황이라면 실제 기사 주장보다 더 큰 오차가 있다는 문제 제기

    •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한 게 아니라 그냥 추측인지 질문

    • 이 설명 자체가 해결책이 아니고 오히려 불일치가 더 커진다는 반론

    • 두꺼운 유리나 플렉시글라스의 굴절로 인해 시각적 착시일 수 있다는 가능성, 만약 실제로 보이는 곳에 돈이 있다면 모서리마다 일부 잘린 지폐가 있어야 모서리까지 딱 맞음

    • 총 오차가 50만 달러가 아니라 훨씬 더 클 수 있다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