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기업들은 App Store 결제 시스템을 쓰지 않으니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현실에 주목하는 의견. 반면 프라이버시 중심의 서브스크립션 기반 모델은 오히려 수수료 부담이 커 도입 장벽이 높아지는 현상. 이런 구조적 불평등이 단순히 수직 계열화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반에 왜곡을 가져오는 방식임을 강조하는 관점 공유
우리는 애플이 권위주의 정권에 협력하는 것도 있지만, iOS 앱 유통에 대한 독점으로 인해 전 세계 개발자 모두가 이른바 ‘왜곡된 정책’에 묶여 동일한 체제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 설명
이런 식의 과격한 표현은 Reddit에서나 통할 법한 느낌이며,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실체 없는 주장이라는 지적
모든 개발자는 Safari가 새로운 IE6이 된 것을 알지만 어쩔 도리가 없으니 그냥 원래대로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는 현실. “embrace, extend, extinguish” 전략을 반대로 구현, 웹 표준을 받아들이되 의도적으로 확장하지 않아 경쟁을 줄이는 방식
오히려 Chrome이 새로운 IE6이라는 반론, 실제로 많은 웹사이트가 Safari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 언급
자유 시장을 위협하는 반(反)자유 발언이 많은 분위기에 대한 언급
대형 테크 기업 중 Apple이 iMessage를 폐쇄적으로 운영하며 고급 기술 이미지를 만들고, Android 유저들을 “민초(民草)”로 취급하며 그룹 채팅에서 배제되는 경험과 화질 저하 경험을 조장, 이는 10대들에게 사회적 수치심까지 부여한다는 점이 가장 치명적이라는 주장. EU가 규제를 예고하자마자 Apple이 RCS를 도입하려 한 점도 짚음. 비싼 하드웨어 구매와 함께 매우 강력한 락인, 그리고 사용자들이 이를 잘 모르게 만드는 방식. Apple이 소셜 네트워크를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구조는 궁극적으로 “한 레벨 더 높은 악행”이라는 평가
“그렇게까지 악랄한 기업이 있을까”라는 의문과 과장된 주장이라는 반응
Blackberry Messenger도 오래동안 독점적 메시징 경험을 제공했던 전례 있다는 상기
Apple이 SMS를 나쁘게 만든 게 아니고, 애초에 SMS 자체의 한계. Google이 비(非)Apple 플랫폼에서 메시징을 반복적으로 실패한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의견
유럽에선 WhatsApp(메타/저커버그)이 대세이며, 그쪽도 일종의 우월 의식이 있다고 경험 공유
Apple은 Android 사용자의 체험 품질까지 신경 써야 할 이유가 없고, Android 자체가 더 큰 시장임을 강조하며 Google의 경쟁 실패를 지적
Apple을 좋아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악마의 변호인” 역할로, 엄청난 R&D를 투자했다면 생태계를 통제할 권리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 제시. 프리미엄 하드웨어와 사용이 쉬운 소프트웨어(완벽한 유저 경험)가 Apple의 매력이라면 이용약관에 동의해야 하며, 안드로이드 등 다른 선택지도 있다는 주장
생태계를 개방하지 않는 것은 시장과 사회에 불이익을 주며, 단순히 개인 자유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문제임. “투표하듯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행동만으로 충분치 않음. Apple은 중개자 역할로 기업과 고객 모두를 잠금. 법과 정치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 설명
법은 유연하게 진화하지만 지금은 거대 자본과 기업의 영향으로 상당히 복잡한 시대 흐름. 궁극적으로 법의 목표는 번영, 광범위한 안전, 개인의 자유 셋 중 둘을 고르는 수준. 부의 집중을 막기 위해선 부자와 대기업에 대한 강한 과세·규제가 결국 필요하다는 주장
한 기업이 너무 커져서 독점적 속성을 가지게 되면 시장의 규칙이 바뀌는 점, 그럼에도 애플의 품질 높은 제품에 대해선 동의하는 입장
이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가 다른 폰을 사면 되는 논쟁이 아니라, 개발자가 Apple 없이 고객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권리의 문제임. 독점력의 남용을 어떤 정부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
Apple이 모든 앱 결제에 대해 30% 수수료 강제 및 Apple Payments 의무화는 기술적으로 당위가 없는 선택. 이는 Vendor Lock-In 및 Tying(끼워팔기) 형태로 반경쟁적 관행. 2000년대 초반 iTunes/iPod 사태와 비슷한 전례 링크로 제시(Vendor lock-in, Tying)
자신의 아이폰을 차단된 앱 마켓과 보안 결제 시스템 때문에 오히려 선호한다는 입장. 대안 결제 및 앱스토어가 원치 않으며, 타 기업이 법적 수단으로 Apple의 제품 설계를 바꾸려는 시도를 오히려 더 독점적이며 원치 않는 현실이라고 비판. iPhone이 핸드폰 시장을 독점한 것도 아니라는 의견. 원하면 Android를 선택하면 그만이라는 언급
Apple Store만 이용하고 싶다면 계속 그렇게 쓰면 되고, 타인의 선택권을 막을 이유도 없음. 진짜 원하는 것은 모든 앱 개발자가 Apple 시스템만을 써주길 강제해 모든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이는 개발자/사용자의 자유를 박탈하는 구조
논쟁적일 것도 없이, Apple을 고집하는 이에게는 변함이 없고 단지 탈출구의 가능성을 더하는 취지임. Android처럼 자유로운 선택권이 존재할 수 있음
미국 내에서 불법 판결까지 받은 Apple의 행태를 멈추게 하기 위해 소송이 필요하다는 아쉬움
바로 그게 제도 설계의 본질이며, Apple의 ‘선’마케팅을 신봉하는 HN의 오류 언급. 모두가 추구하는 단기 목표는 이익 증대이며, 경계와 규제의 필요성 강조
국가마다 법이 다르다는 현실 언급
최근 CEO의 기업윤리 논란에 대한 Image Management 차원이 아닐까하는 의심 제시
Apple과 Proton 모두에 호감이 있지만, App Store 폐쇄 정책이 인터넷의 ‘감시 자본주의’로 가는 핵심 원인이라는 주장은 비논리적이라는 입장. 다른 앱스토어나 결제 시스템 허용 여부와 상관없이 Facebook, Google은 어차피 사용자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할 것. iOS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안드로이드보다 점유율이 낮고, 법적으로도 독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현실 강조. 플랫폼을 제공한 기업은 그에 대한 통제권이 있어야 하며, ‘닫힌 생태계’ 설계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논지. 경쟁사들도 모두 이익에 의해 움직이므로 상황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 대다수 사용자에게 중요한 이슈도 아님
“제품을 돈 주고 산 유저가 곧 소유자이며, 결제 이후엔 Apple이 사용 방식을 제한할 근거가 없음. 플랫폼 설계 명분은 실상 강제적 시장介入 논리”라는 반론.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그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면 공적 지원을 신청해야 하며, 소비자 측에는 부담을 전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 시장 규제의 필요성 강조
‘플랫폼 소유 기업이 자유롭게 제약할 권리가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이미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아니오”라고 답한 판례(미국 v. Microsoft) 링크로 제시
트래픽이 대형화되어 시장이 될 경우엔 규제 필요성이 생김. 광고형 앱들, 불필요하게 과도한 “광고 제거 결제” 구조 등 서비스 질 저하 문제 지적. 막대한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이상, 책임도 따라올 수밖에 없음. “힘이 있으면 책임도 온다”는 논리
만약 적절한 대체 앱스토어가 있다면 Apple이 30% 수수료를 부과하지 못할 것. 독점 구조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
Google Play는 플랫폼이고 핸드폰 디바이스 자체는 제한 없음. iPhone은 하드웨어와 플랫폼이 불필요하게 결합된 형태라는 비판
“소프트웨어의 소유와 제어는 기업의 권리”라는 논지. 집주인이 집에 누굴 들일지 결정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