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 본인입니다 ㅎㅎ
먼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이걸 만들게 된 계기가
할아버지가 치매약을 복용중인데 복용을 13년가량 하다보니까
그 긴 기간 동안 오히려 저희 부모님이 체크하는데 더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환자보다는 보호자를 위한 서비스로 만들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홈페이지에 그런 느낌이 덜 녹여져 있나 봅니다...ㅎㅎ
개선해서 다시 홍보 돌려봐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홍보 관련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2가지인데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치매 보호자분들을 온라인 홍보처가 어디 있는지(현재 네이버 카페, 지식인 노가다 중입니다...ㅠㅠ)
- 시니어분들을 위한 홈페이지 내의 바이럴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공유하면 할인코드라도 줘야할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바쁜 가족들을 대신해 AI가 매일 전화로 부모님의 안부를 살피는"이 심리적으로 죄책감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매일마다 아이들하고 대화 나누는 걸, AI에게 시킬 때 아이들은 부모님과 정서적 교감을 느낀다고 생각할까? 그렇다면, 자식이 바빠서 AI가 전화가 오는거는? 부모님 입장에서은 매일 전화하는 AI보다,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 드리는 불효자가 더 사랑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