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미리 알림 앱도 기능이 단순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드실 때, 차별점이나 주안점으로 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리 알림 앱도 정말 단순하면서도 훌륭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날짜나 위치, 태그, 깃발 같은 부가 기능들이 기본적인 할 일 추가 → 완료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번 앱은 그런 차별점을 염두에 두고 만든 건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다른 점이 된 것 같아요.
할 일의 흐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형태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흘러갔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