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spaced repetition 시스템을 시도해봤지만, 외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잘 못 찾겠다는 느낌이 드는 경험 반복 중인 상태. 정말 중요한 것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기억되고, 나머지 것들은 매일 카드 리뷰를 하면 시간이 지나며 의미 없는 잡무로 느껴지는 현상 경험
Anki를 암기보다는 우연한 통찰 발견을 위한 엔진처럼 사용하는 습관 보유. 흥미로운 생각이나 발견이 있을 때마다 간단히 한두 문장씩 써서 하나는 Obsidian에 주변 노트들과 연결해서 저장하고, 또 하나는 Anki에 cloze 삭제 형식으로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 Anki 리뷰 주기 설정을 길게 두고(1일, 1주, 1개월, 그 다음부터는 자동) 일주일마다 한 번씩 리뷰하는 스타일 선호. 이런 과정에서 노트의 랜덤 등장이나 최근 작업과의 연결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주 등장하는 현상 경험. 실제로는 많은 생각을 기록하지 않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개씩 새로운 노트 생성
사실상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게 필요한 경우를 못 찾아봐서 나도 활용 동기를 못 느끼는 입장.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언어 학습, 특히 단어 암기에 많이 쓰는 건 계속 목격 중이지만, 다른 분야에도 활용 사례가 있는지 궁금증 생김. 업무에서 iso/iec 표준의 중요한 내용을 더 잘 기억하는 데 응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봤지만, 플래시카드와 연결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
읽어야 할 분량이 며칠 치가 되는 자료라는 느낌. 혹시 부담스럽다면 spaced repetition의 기본 아이디어를 쉽게 설명해주는 만화 https://ncase.me/remember/를 추천하는 입장
제품 추천의 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spaced repetition + 노트테이킹 + 학습 앱은 https://www.remnote.com/이라는 소개. Anki를 썼던 사람이라면 익숙할 설계. 카드를 관리하는 흠잡을 데 없는 시스템 보유, 카드 추가가 불릿 포인트로 쓰듯 간편. cloze 삭제, 이미지 일부 가리기, PDF·이미지 자산 관리 등 필요한 기능 갖춤. 현재 최고의 SRS 스케줄링 알고리즘 FSRS 사용. AI와의 통합 수준이 매우 뛰어나, 예를 들어 스페인어 칸에 "el vaquero ==< [tab]"를 입력하면 AI가 즉시 양방향 카드로 번역을 만들어줌. 수학 학습 중엔 latex 수식 일부를 cloze-delete 할 수 있고, AI가 수식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생성, 나는 원하는 대로 소폭 수정 가능. 그래서 스페인어 튜터링이나 수학 수업 중에도 실시간 플래시카드 노트를 만드는 게 아주 현실적으로 가능. Anki와 다르게 세세한 커스터마이즈 대신 바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최적화와 단순함이 장점. 개발 엄청 빠르고, 릴리스 노트 영상도 훌륭, 소소한 업데이트는 거의 주별로 이루어지는 편. 해외 여행 등 인터넷이 약한 곳에서는 버그도 만났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지나치게 비싼 느낌. 한 달에 18달러라는 가격이 당황스러움. Electron 기반 앱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추측
Anki의 불편함에 지쳐 이후로 Mochi라는 앱의 팬이 된 입장. macOS와 iOS용 네이티브 앱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음. 카드가 markdown 형식이라 LLM을 시스템 프롬프트로 불러 커스텀 생성까지 가능. 오늘 발견했는데 API도 제공해서 LLM이 새로운 카드를 자동으로 서버를 통해 등록하게 해볼 생각 중. https://mochi.cards/ 참고
컴퓨터공학 학위 내내 이 앱을 썼고, 효과 확실하게 봄. 이제는 개인 지식베이스로 아주 잘 쓰는 중
추천 고마움 표명. Anki에서 똑같은 어려움 겪고 있었고 오픈소스임에도 비슷한 앱이 적어서 놀람. Remnote 직접 써볼 기대감 표현
SRS 채택에 있어 (특히 내 경우에)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장애 요인 언급. 배우는 주제로 직접 카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자신감이 없고, 오히려 틀린 정보를 매우 효율적으로 암기할 위험 때문에 꺼려하는 마음
SRS의 변형을 독서 노트 정리에 활용하는 방식 선택.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여러 개로 쪼개어 일일 3~4개씩 리뷰하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건 ‘daily review’로 분류해서 복습 주기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패턴. 15년 가까이 이렇게 해온 결과 만족스러운 노트 복습법
Hacker News 의견
여러 번 spaced repetition 시스템을 시도해봤지만, 외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잘 못 찾겠다는 느낌이 드는 경험 반복 중인 상태. 정말 중요한 것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기억되고, 나머지 것들은 매일 카드 리뷰를 하면 시간이 지나며 의미 없는 잡무로 느껴지는 현상 경험
Anki를 암기보다는 우연한 통찰 발견을 위한 엔진처럼 사용하는 습관 보유. 흥미로운 생각이나 발견이 있을 때마다 간단히 한두 문장씩 써서 하나는 Obsidian에 주변 노트들과 연결해서 저장하고, 또 하나는 Anki에 cloze 삭제 형식으로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 Anki 리뷰 주기 설정을 길게 두고(1일, 1주, 1개월, 그 다음부터는 자동) 일주일마다 한 번씩 리뷰하는 스타일 선호. 이런 과정에서 노트의 랜덤 등장이나 최근 작업과의 연결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주 등장하는 현상 경험. 실제로는 많은 생각을 기록하지 않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개씩 새로운 노트 생성
사실상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게 필요한 경우를 못 찾아봐서 나도 활용 동기를 못 느끼는 입장.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언어 학습, 특히 단어 암기에 많이 쓰는 건 계속 목격 중이지만, 다른 분야에도 활용 사례가 있는지 궁금증 생김. 업무에서 iso/iec 표준의 중요한 내용을 더 잘 기억하는 데 응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봤지만, 플래시카드와 연결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
읽어야 할 분량이 며칠 치가 되는 자료라는 느낌. 혹시 부담스럽다면 spaced repetition의 기본 아이디어를 쉽게 설명해주는 만화 https://ncase.me/remember/를 추천하는 입장
제품 추천의 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spaced repetition + 노트테이킹 + 학습 앱은 https://www.remnote.com/이라는 소개. Anki를 썼던 사람이라면 익숙할 설계. 카드를 관리하는 흠잡을 데 없는 시스템 보유, 카드 추가가 불릿 포인트로 쓰듯 간편. cloze 삭제, 이미지 일부 가리기, PDF·이미지 자산 관리 등 필요한 기능 갖춤. 현재 최고의 SRS 스케줄링 알고리즘 FSRS 사용. AI와의 통합 수준이 매우 뛰어나, 예를 들어 스페인어 칸에 "el vaquero ==< [tab]"를 입력하면 AI가 즉시 양방향 카드로 번역을 만들어줌. 수학 학습 중엔 latex 수식 일부를 cloze-delete 할 수 있고, AI가 수식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생성, 나는 원하는 대로 소폭 수정 가능. 그래서 스페인어 튜터링이나 수학 수업 중에도 실시간 플래시카드 노트를 만드는 게 아주 현실적으로 가능. Anki와 다르게 세세한 커스터마이즈 대신 바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최적화와 단순함이 장점. 개발 엄청 빠르고, 릴리스 노트 영상도 훌륭, 소소한 업데이트는 거의 주별로 이루어지는 편. 해외 여행 등 인터넷이 약한 곳에서는 버그도 만났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지나치게 비싼 느낌. 한 달에 18달러라는 가격이 당황스러움. Electron 기반 앱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추측
Anki의 불편함에 지쳐 이후로 Mochi라는 앱의 팬이 된 입장. macOS와 iOS용 네이티브 앱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음. 카드가 markdown 형식이라 LLM을 시스템 프롬프트로 불러 커스텀 생성까지 가능. 오늘 발견했는데 API도 제공해서 LLM이 새로운 카드를 자동으로 서버를 통해 등록하게 해볼 생각 중. https://mochi.cards/ 참고
컴퓨터공학 학위 내내 이 앱을 썼고, 효과 확실하게 봄. 이제는 개인 지식베이스로 아주 잘 쓰는 중
추천 고마움 표명. Anki에서 똑같은 어려움 겪고 있었고 오픈소스임에도 비슷한 앱이 적어서 놀람. Remnote 직접 써볼 기대감 표현
SRS 채택에 있어 (특히 내 경우에)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장애 요인 언급. 배우는 주제로 직접 카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자신감이 없고, 오히려 틀린 정보를 매우 효율적으로 암기할 위험 때문에 꺼려하는 마음
Andy Matuschak의 글 https://andymatuschak.org/books/에 영감을 받아 Q&A와 SRS를 ePub 안에 넣은 https://readboost.io/를 제작한 경험 공유. 아직 버그 가능성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유용함을 느낌
동일 저자의 블로그 글 How to write good prompts를 강하게 추천. 이 글로 인해 개인적으로 spaced repetition의 개념이 제대로 이해되는 경험
안드로이드에서 추천할만한 spaced repetition 앱이 있는지 질문. 오로지 spaced repetition만 하는 앱을 찾는 중
바로 윗 댓글과 비슷한 맥락에서 Anki(https://apps.ankiweb.net/) 추천. 오픈소스이고, 여러 플랫폼 지원, iOS 제외 무료, 활성 커뮤니티 및 생태계 존재
AnkiDroid 추천
시험 직전 벼락치기에 좋지만,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에는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경험
SRS의 변형을 독서 노트 정리에 활용하는 방식 선택.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여러 개로 쪼개어 일일 3~4개씩 리뷰하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건 ‘daily review’로 분류해서 복습 주기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패턴. 15년 가까이 이렇게 해온 결과 만족스러운 노트 복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