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PKMS는 여러 기기에서 노트를 관리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호스팅됨. 노트 프라이버시를 위해 보안 계층을 여러 겹으로 적용함. 셀프 호스팅 환경에서 제일 추천하는 핵심 요령은, 집 네트워크에 VPN을 설정하고 밖에 서비스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임. 누군가 내 서비스 엔드포인트에 접속할 수 있다면 이미 VPN을 뚫은 것이고, 그러면 다른 더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임. 그렇게 하니 간단한 서비스들에는 굳이 또 인증을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걱정 요소가 줄어듦
Tailscale은 이 부분을 훨씬 더 쉽게 만들어줌. 셋업이 간단하고, 방화벽 뒤에 있어도 신뢰도와 연결성이 훨씬 뛰어남. IoT VLAN 노출이나 전 인터넷 트래픽을 집을 거쳐 터널링하는 exit node 설정같은 것도 클릭 몇 번이면 됨. 기기/사용자별로 접근 제한도 매우 쉽게 걸 수 있어서, 예를 들어 가족에게 공유하면 안 되는 중요한 노트 앱에 접근 제어가 가능함. IP 기준으로 사용자와 기기 조회 후 역프록시 통해 인증 정보를 앱으로 전달하는 구조도 있음. 네트워크 운영권한을 위임하기 불편하다면 Headscale 서버 직접 운영도 가능함
Wireguard를 모든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서 내 네트워크가 아닌 와이파이에 붙을 때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함. 어디를 가든 집의 LAN에 있는 것과 동일한 환경 제공. 여러 자가호스팅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Wireguard 없이는 원격 접근은 생각하기 어려움
Tailscale에서 집 안의 기기를 exit node로 설정하면 정말 훌륭함
Tailscale을 활용하면, VPN IP에 맞춘 DNS 레코드 설정과 역프록시 덕분에 app1.my-domain.com처럼 각각의 네트워크 앱을 접근 가능하게 할 수 있음. VPN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접속 가능하고, SSL 인증서 세팅이 안 되어 있어서 브라우저 경고가 뜬다는 단점 있음. SSL 문제는 고칠 수 있겠지만, VPN 연결 필수는 조금 아쉬움
나도 이 방식 사용 중임. VPN만이 유일한 보안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동의함. 비공개 정보가 없는 서비스라면 Auth를 넣지 않아도 되겠지만, 패스워드 매니저처럼 민감한 서비스에는 VPN 하나만 신뢰하지 않음
Obsidian을 오랫동안, 이전에는 Evernote도 많이 썼던 입장에서, 몇 가지 반론이 있음. Obsidian이 20년 뒤에도 쓸 수 있을지 걱정돼서 떠난다는 건 오히려 Obsidian의 장점임. 에디터는 독점 소프트웨어지만 노트 파일 자체는 표준 markdown이라 어떤 에디터로든 쉽게 옮길 수 있음.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유료라는 점 때문에 떠났다는 것도, PKMS를 직접 쓸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사람이면 git을 써서 노트를 싱크하고 모바일 앱에서 바로 쓸 수 있는데, 그 가능성을 왜 안 썼을지 의아함. 나는 Gitea와 연동해서 노트를 어디서든 문제없이 쓰고 있음. Obsidian과 플러그인 아키텍처에 만족함
Obsidian은 이미 내가 쓰던 디렉토리와 파일 포맷 그대로라서 쓸 수 있었고, 만약 Obsidian이 없어져도 내 노트와 데이터 구조는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음
Dropbox 폴더에 두는 것만으로도 동기화가 충분히 가능함. 다른 복잡한 싱크 구조가 필요 없는데, 그 점이 저자에게는 한계로 다가왔던 것이 신기함. 그래도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경험을 했다는 점은 멋짐
Obsidian이 “그냥 markdown”으로만 노트를 저장하는 건 사용법에 따라 다름. 플러그인을 많이 쓸수록 나만의 커스텀 문법이나 JS 기능이 쌓여서, 특정 플러그인 의존성이 생기기도 함. 그래도 여전히 큰 이점임을 유념함
Git도 좋은 싱크 솔루션이지만, 내 노트를 Github 식으로 공개 저장소에 넣는 건 불편하게 느껴짐. 지금은 database 파일과 markdown 파일을 로컬에서 싱크하는 방법을 테스트 중임. Vim을 너무 좋아해서 Directus의 마크다운 에디터로는 만족하지 못함
나도 주기적으로 Evernote, Notion, Obsidian 등으로 5년마다 노트 시스템을 바꿔 온 게 지치게 느껴져서, 직접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보려 했음. 이리저리 시도 끝에 Emacs org-mode에 정착함. Git과 함께 쓰면 노트 관리가 아주 유연함
오랜 기간 Obsidian의 모바일 싱크 유료 정책이 아쉬워서, Syncthing으로 vault를 기기간에 싱크함. PC에선 Syncthing이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폰에서 수정 사항이 있으면 앱을 열어 싱크함. Obsidian 기본 연동만큼 매끄럽진 않지만, Git보다는 간편하고 파일이 원격 서버에 남지 않는 점이 장점임
항상 켜있는 Raspberry Pi로 Syncthing을 돌려서, 랩탑과 폰이 동시에 온라인이 아니어도 싱크가 완벽하게 됨. SyncTrain iOS 앱을 활용함
Apple에서 iCloud 디렉토리를 영구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게 허용해서 문제 해결
Obsidian 노트 싱크는 한 달에 $4면 사용 가능함
나는 SyncThing Fork를 추천함.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는 Google Drive와 DriveSync 조합도 만족스럽게 사용 중임. 클라우드 제공자 대부분이 잘 동작함. Obsidian 싱크 관련 도구 비교글을 작성해 둔 적 있음
동기화에 작은 문제는 있었지만 오픈소스라 비용이 없고, 직접 만든 것보다 Obsidian과 Syncthing 조합이 훨씬 낫다고 추천함. 플러그인 활용도가 높음
Obsidian 싱크는 Obsidian 서비스가 아니어도 다른 서비스를 쓰면 “무료”임. 나는 조금 더 편리함과 장애 지점 최소화를 위해 Obsidian 싱크를 유료로 씀. 중요한 툴에 10년간 1000불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함. 오픈소스와 진정한 장기 지속성을 목표로 한다면 Obsidian이 맞지 않지만, 가격 대비 가치에 의문이 없음. 그리고 5년 주기로 시스템을 바꾸는 일이 힘들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 정도의 재평가 주기는 현실적인 표준임. 20년 작업에도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려고 한다는 저자의 시도에는 박수를 보냄
유틸리티가 아주 좋은 툴이어도 1000불이나 줄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음. 물통이 대표적임. 음식점이나 공간 임대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직접적인 비교가 적합하지 않다고 느낌. 기본 싱크 가격 1년에 50불 정도면 충분히 납득하지만, 협업용으로 5배나 더 내야 한다면 그건 부담스러움
Directus를 Obsidian 대체제로 썼다는 점이 살짝 광고처럼 느껴짐. 홈페이지에 “무료 시작” 버튼이 큰 이미지고, 자기 서버에 프로덕션으로 돌리려면 가격 안내 없이 문의 양식만 있음. 오픈소스라는 설명은 있지만, 실질적으론 SQL 데이터베이스 관리용 대시보드임. 개인적인 노트 시스템에 맞지는 않아서, 저자가 소개한 사용례와 안 맞는다고 판단함
1년 반 전에 PKMS 세계를 깊게 파서 Obsidian과 여러 툴을 벤치마크 시도 후 Trilium에 정착함. Trilium은 호스팅과 배포 관련 요구사항을 번거로운 우회 없이 해결함. 노트가 정보 단위 원자이며, 속성 기반 구조화와 템플릿, 상속 등으로 일관되고 확장성 있는 관리가 가능함. Trilium은 외관상 단순해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강력하며 접근이 쉬움. 로컬 우선, 클라우드 전용, 하이브리드 등 운용이 자유롭고 자체 싱크 프로토콜로 마스터-마스터 복제가 간단함. 오프라인과 온라인, 웹 기반 접근까지 모두 지원함
Trillium 기능이 궁금함. Logseq처럼 개별 블록을 참조하고 내장할 수 있는 outliner 모드가 있는지, 상위 항목에서 자식 내용까지 다 볼 수 있는 뷰 등이 궁금함
Trilium을 추천해준 사람이 또 있어서 이번 주에 꼭 써보려 함
멋진 PKMS 사용 경험담이 있는지 궁금함. 나는 그냥 폴더만 써도 충분히 잘 됨. deep linking 등은 아직 잘 모르겠음
이런 싱크/마이그레이션 문제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점이 신기함. 나도 Evernote에서 Emacs+org-mode로 넘어온 후 Orgzly와 Syncthing 조합으로 모바일 싱크 해결함. 이슈는 가끔 충돌이 발생할 때뿐이었는데, 파일을 노트/과제 등으로 분리해 해결함. 플러그인 없이도 검색, 태스크 갱신, 아카이빙만으로 잘 쓰는 중임. 만약 추가 기능이 필요하다면 Emacs는 최고의 편집기이고, org-mode가 이를 뒷받침해줌
Syncthing for Android 개발 중단이 아쉬움
프라이버시와 비용에 대해 통제력을 높이고 싶었다고 하지만, Obsidian은 엔드투엔드 암호화에 월 4달러임. 자신만의 툴 빌딩은 분명 재밌지만 실용성만 보면 굳이 투자할 시간이 의문임
Obsidian 싱크가 내 경험상 너무 불안정했음. 연단위 요금제도 썼지만 기기별로 노트가 안 맞는 일이 반복됐음. 월 4달러는 매끄럽지 않은 싱크에선 아깝게 느껴짐
Yubikey 기반 개인 키로 내 markdown 파일 전체를 암호화할 수 있는 비공개 노트 솔루션을 찾는 중임. SOPS·age 조합은 터미널은 좋은데 모바일/GUI 접근성이 떨어짐. 키는 앱 파일에 저장해 비밀번호로 복호화하는 기존 엔드투엔드 방식은 보안성이 낮아서, Yubikey 터치로 문서별 복호화가 이뤄져야 함
곧 암호화 쪽으로 더 깊이 알아볼 생각임. Triliumnext가 추천받은 곳이고 파일 암호화 기능이 있는 듯함. 보호 노트 관련 문서가 참고할 만함
Hacker News 의견
내 PKMS는 여러 기기에서 노트를 관리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호스팅됨. 노트 프라이버시를 위해 보안 계층을 여러 겹으로 적용함. 셀프 호스팅 환경에서 제일 추천하는 핵심 요령은, 집 네트워크에 VPN을 설정하고 밖에 서비스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임. 누군가 내 서비스 엔드포인트에 접속할 수 있다면 이미 VPN을 뚫은 것이고, 그러면 다른 더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임. 그렇게 하니 간단한 서비스들에는 굳이 또 인증을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걱정 요소가 줄어듦
Tailscale은 이 부분을 훨씬 더 쉽게 만들어줌. 셋업이 간단하고, 방화벽 뒤에 있어도 신뢰도와 연결성이 훨씬 뛰어남. IoT VLAN 노출이나 전 인터넷 트래픽을 집을 거쳐 터널링하는 exit node 설정같은 것도 클릭 몇 번이면 됨. 기기/사용자별로 접근 제한도 매우 쉽게 걸 수 있어서, 예를 들어 가족에게 공유하면 안 되는 중요한 노트 앱에 접근 제어가 가능함. IP 기준으로 사용자와 기기 조회 후 역프록시 통해 인증 정보를 앱으로 전달하는 구조도 있음. 네트워크 운영권한을 위임하기 불편하다면 Headscale 서버 직접 운영도 가능함
Wireguard를 모든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서 내 네트워크가 아닌 와이파이에 붙을 때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함. 어디를 가든 집의 LAN에 있는 것과 동일한 환경 제공. 여러 자가호스팅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Wireguard 없이는 원격 접근은 생각하기 어려움
Tailscale에서 집 안의 기기를 exit node로 설정하면 정말 훌륭함
Tailscale을 활용하면, VPN IP에 맞춘 DNS 레코드 설정과 역프록시 덕분에 app1.my-domain.com처럼 각각의 네트워크 앱을 접근 가능하게 할 수 있음. VPN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접속 가능하고, SSL 인증서 세팅이 안 되어 있어서 브라우저 경고가 뜬다는 단점 있음. SSL 문제는 고칠 수 있겠지만, VPN 연결 필수는 조금 아쉬움
나도 이 방식 사용 중임. VPN만이 유일한 보안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동의함. 비공개 정보가 없는 서비스라면 Auth를 넣지 않아도 되겠지만, 패스워드 매니저처럼 민감한 서비스에는 VPN 하나만 신뢰하지 않음
Obsidian을 오랫동안, 이전에는 Evernote도 많이 썼던 입장에서, 몇 가지 반론이 있음. Obsidian이 20년 뒤에도 쓸 수 있을지 걱정돼서 떠난다는 건 오히려 Obsidian의 장점임. 에디터는 독점 소프트웨어지만 노트 파일 자체는 표준 markdown이라 어떤 에디터로든 쉽게 옮길 수 있음.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유료라는 점 때문에 떠났다는 것도, PKMS를 직접 쓸 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사람이면 git을 써서 노트를 싱크하고 모바일 앱에서 바로 쓸 수 있는데, 그 가능성을 왜 안 썼을지 의아함. 나는 Gitea와 연동해서 노트를 어디서든 문제없이 쓰고 있음. Obsidian과 플러그인 아키텍처에 만족함
Obsidian은 이미 내가 쓰던 디렉토리와 파일 포맷 그대로라서 쓸 수 있었고, 만약 Obsidian이 없어져도 내 노트와 데이터 구조는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음
Dropbox 폴더에 두는 것만으로도 동기화가 충분히 가능함. 다른 복잡한 싱크 구조가 필요 없는데, 그 점이 저자에게는 한계로 다가왔던 것이 신기함. 그래도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경험을 했다는 점은 멋짐
Obsidian이 “그냥 markdown”으로만 노트를 저장하는 건 사용법에 따라 다름. 플러그인을 많이 쓸수록 나만의 커스텀 문법이나 JS 기능이 쌓여서, 특정 플러그인 의존성이 생기기도 함. 그래도 여전히 큰 이점임을 유념함
Git도 좋은 싱크 솔루션이지만, 내 노트를 Github 식으로 공개 저장소에 넣는 건 불편하게 느껴짐. 지금은 database 파일과 markdown 파일을 로컬에서 싱크하는 방법을 테스트 중임. Vim을 너무 좋아해서 Directus의 마크다운 에디터로는 만족하지 못함
나도 주기적으로 Evernote, Notion, Obsidian 등으로 5년마다 노트 시스템을 바꿔 온 게 지치게 느껴져서, 직접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보려 했음. 이리저리 시도 끝에 Emacs org-mode에 정착함. Git과 함께 쓰면 노트 관리가 아주 유연함
오랜 기간 Obsidian의 모바일 싱크 유료 정책이 아쉬워서, Syncthing으로 vault를 기기간에 싱크함. PC에선 Syncthing이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폰에서 수정 사항이 있으면 앱을 열어 싱크함. Obsidian 기본 연동만큼 매끄럽진 않지만, Git보다는 간편하고 파일이 원격 서버에 남지 않는 점이 장점임
항상 켜있는 Raspberry Pi로 Syncthing을 돌려서, 랩탑과 폰이 동시에 온라인이 아니어도 싱크가 완벽하게 됨. SyncTrain iOS 앱을 활용함
Apple에서 iCloud 디렉토리를 영구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게 허용해서 문제 해결
Obsidian 노트 싱크는 한 달에 $4면 사용 가능함
나는 SyncThing Fork를 추천함.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는 Google Drive와 DriveSync 조합도 만족스럽게 사용 중임. 클라우드 제공자 대부분이 잘 동작함. Obsidian 싱크 관련 도구 비교글을 작성해 둔 적 있음
동기화에 작은 문제는 있었지만 오픈소스라 비용이 없고, 직접 만든 것보다 Obsidian과 Syncthing 조합이 훨씬 낫다고 추천함. 플러그인 활용도가 높음
Obsidian 싱크는 Obsidian 서비스가 아니어도 다른 서비스를 쓰면 “무료”임. 나는 조금 더 편리함과 장애 지점 최소화를 위해 Obsidian 싱크를 유료로 씀. 중요한 툴에 10년간 1000불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함. 오픈소스와 진정한 장기 지속성을 목표로 한다면 Obsidian이 맞지 않지만, 가격 대비 가치에 의문이 없음. 그리고 5년 주기로 시스템을 바꾸는 일이 힘들다는 데 공감하지만, 이 정도의 재평가 주기는 현실적인 표준임. 20년 작업에도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려고 한다는 저자의 시도에는 박수를 보냄
Directus를 Obsidian 대체제로 썼다는 점이 살짝 광고처럼 느껴짐. 홈페이지에 “무료 시작” 버튼이 큰 이미지고, 자기 서버에 프로덕션으로 돌리려면 가격 안내 없이 문의 양식만 있음. 오픈소스라는 설명은 있지만, 실질적으론 SQL 데이터베이스 관리용 대시보드임. 개인적인 노트 시스템에 맞지는 않아서, 저자가 소개한 사용례와 안 맞는다고 판단함
1년 반 전에 PKMS 세계를 깊게 파서 Obsidian과 여러 툴을 벤치마크 시도 후 Trilium에 정착함. Trilium은 호스팅과 배포 관련 요구사항을 번거로운 우회 없이 해결함. 노트가 정보 단위 원자이며, 속성 기반 구조화와 템플릿, 상속 등으로 일관되고 확장성 있는 관리가 가능함. Trilium은 외관상 단순해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강력하며 접근이 쉬움. 로컬 우선, 클라우드 전용, 하이브리드 등 운용이 자유롭고 자체 싱크 프로토콜로 마스터-마스터 복제가 간단함. 오프라인과 온라인, 웹 기반 접근까지 모두 지원함
Trillium 기능이 궁금함. Logseq처럼 개별 블록을 참조하고 내장할 수 있는 outliner 모드가 있는지, 상위 항목에서 자식 내용까지 다 볼 수 있는 뷰 등이 궁금함
Trilium을 추천해준 사람이 또 있어서 이번 주에 꼭 써보려 함
멋진 PKMS 사용 경험담이 있는지 궁금함. 나는 그냥 폴더만 써도 충분히 잘 됨. deep linking 등은 아직 잘 모르겠음
이런 싱크/마이그레이션 문제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점이 신기함. 나도 Evernote에서 Emacs+org-mode로 넘어온 후 Orgzly와 Syncthing 조합으로 모바일 싱크 해결함. 이슈는 가끔 충돌이 발생할 때뿐이었는데, 파일을 노트/과제 등으로 분리해 해결함. 플러그인 없이도 검색, 태스크 갱신, 아카이빙만으로 잘 쓰는 중임. 만약 추가 기능이 필요하다면 Emacs는 최고의 편집기이고, org-mode가 이를 뒷받침해줌
프라이버시와 비용에 대해 통제력을 높이고 싶었다고 하지만, Obsidian은 엔드투엔드 암호화에 월 4달러임. 자신만의 툴 빌딩은 분명 재밌지만 실용성만 보면 굳이 투자할 시간이 의문임
Yubikey 기반 개인 키로 내 markdown 파일 전체를 암호화할 수 있는 비공개 노트 솔루션을 찾는 중임. SOPS·age 조합은 터미널은 좋은데 모바일/GUI 접근성이 떨어짐. 키는 앱 파일에 저장해 비밀번호로 복호화하는 기존 엔드투엔드 방식은 보안성이 낮아서, Yubikey 터치로 문서별 복호화가 이뤄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