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을 한다면 차라리 재단 하나 만들어서 따로 놀아버리면 적어도 웹에 구글이 입김을 가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만 하더라도 크롬으로 웹 표준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이야 경로의존성이 있으니 크롬이 다른 회사에 팔려간다고 그 브라우저를 쓸 것 같진 않은데요. 다만 브라우저만 사간 집단이 수익화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지를 생각해보면 결국 구글한테 TAC 비용을 받아갈테니 이러나저러나 끌려다니겠군요?!

구글이 자사 방침 입맛대로 라지만 웹 개혁에 박차를 가할 추진력이 사라지는 것도 누군가에겐 악영향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