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글에서 제시하는 바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말씀해주신 문제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제가 고민하고 있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스쿼드마다 다르긴 했지만 스프린트 플래닝에 팀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면 말씀해주신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프로젝트의 맥락을 공유하고 매 스프린트마다 변화하는 상황을 공유하면서 바뀌는 작업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도 작업은 굉장히 세분화해서 나눠보자고 요구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관리하는 측면에서 진행 상황, 작업 속도 측정,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 작업 내용이 의도대로 안되었을 때의 기회 비용을 생각하면 잘게 나누어야 결국 잘 진행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