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맞거나 틀릴 수 있는 주장임에도 전제 사항을 생략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모든 해고는 소용없다' / '모든 해고는 소용있다' 둘 다 거짓인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계획과 맞지 않는 부서를 정리했다면 해고가 효과 있는 것 아닐까요? 반대로 인력난에 시달리거나 업무강도가 높은 부서도 비용절감이란 미명 아래 일괄적으로 해고를 했다면 해고가 효과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필자가 상정하고 있는 어떤 상황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런 걸 알면서도 다른 이유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건진 글만 봐서는 알 수가 없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