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123456 2025-03-03 | parent | ★ favorite | on: 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thestartupbible.com)
  • 성실함은 강요될 수 없는 온전히 개인의 선택의 영역입니다. 계몽시키고자 하는 의도와 맥락은 알겠으나, 강요로 들릴 수 있는 메세지는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습니다. (저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한다, 라고 하면 저자는 당연히 반발하겠죠?)
  • 게으른 유럽의 쇄락과 성실한 미국의 성장은 설명하기 참 명료합니다만, 그렇다면 996의 중국과 성실함의 일본은 왜 gdp가 정체되고 별다른거 안하고 유전발견한 가이아나는 어떻게 gdp가 쑥쑥 큽니까.
  • 개인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선이 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하는 사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될수도 있고 명예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일을 즐겁다고 느끼게 만들어줄 수도 있겠죠. 성실한 직장인을 무시하고 부동산부자와 코인부자를 치켜세우는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맥락을 인정하지 않고 약자를 멸시하는 것은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 바로 윗 글이 "상속은 노동보다 중요해지고 있음"이네요. 과연 미국도 저자의 말씀처럼 계속 성실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