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가 지금 정도로도 "아직 성숙하지 않은 언어" 소리를 듣는 것 자체도 놀랍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아직까지도 안전하지 않은 언어를 커널에서 비중을 줄여보겠다는 게 이렇게 지탄받을 일인가 싶습니다. 당장 주위에 C 언어를 커널에 기여 가능할 정도로 능숙하게 안전한 코드 짜실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지 않나요? C언어에 더 이상의 성숙을 기대하기보단 새로운 시대의 요구가 충분히 확보가 된 지금이야말로 늦지 않은 때인 것 같습니다.

러스트는 이미 유용하며, 커널에 포함되려는 건 유용함을 증명하기 위함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훌륭한 언어 가지고 독자적으로 끝내주는 os를 만드시면 됩니다. 리눅스에 파고 들면서 불평할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