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다양한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결과만 놓고보면 비용 차이가 상당히(?) 나지만
1. 800만 달러의 솔루션이 없었어도 선풍기 해결책이 나올 수 있었을까?(직접 겪는 불편함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죠)
2. 경영자들은 이 문제가 매우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했지만(무려 800만 달러나 사용했으니!) 생산 라인 작업자들은 이 문제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작업자들이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생각했으면 사전에 해결되지 않았을까?
3. 2와 관련되서 경영자들은 작업자들에게 한 번 이라도 물어봤을까?

제 근처에도 이런 문제? 현상? 이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