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부분이 빙산의 일각일 때, 깊게 사고하기보다 편향적으로 사고하는것의 위험성일까요. 스스로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시야가 좁아지는것보다 무얼 모르고 있는지 냉철하게 돌아보는것이 유리한 순간도 있겠네요.

의견을 주고 받을 때 내가 아는것을 공유한다는 나만의 관점이 아니라 서로 모르는 지점을 짚어가봐야겠습니다. 나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던 우리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면서 서로 이득이 되는 관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