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재미보다는 정치적 올바름 요소에 너무 집중한 점. 경쟁자인 다른 팀 기반 슈터 장르가 무료인 반면, 콩코드는 4만원이라는 가격을 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도 실패의 요인이지요.

모든 망한 게임은 못만들었기 때문에 망한거니 그건 당연한 얘기고 pc도 부분적인 원인이라는거죠
PC가 유일한 원인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기여했다는거죠.
본인은 얼마나 전문가길래 그냥 의견 말하는 사람들한테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이라고 내려치기하시는지..?

그냥 못만들어서 망한걸 PC때문에 망했다고 별로 관심없는사람들이 외치더라고요. 외적으로 그 반대인 서든2는 왜망했을까요.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헷갈려하고 계시네요.

에이펙스 레전드처럼 PC요소 들어가있지만 재미있어서 꾸준히 인기있던 게임도 당연히 있죠.

문제는 게임개발 회사에 PC가 만연해 있는 곳 치고 게임의 원론적인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 대부분이라는겁니다.
게임은 "하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되는데, 저런 회사들이 만드는 것들을 보면 원초적인 재미를 끌어올릴 생각은 안하고 그놈의 설정놀이나 메시지 전달에 집중합니다. 그래놓고 개발 기간과 개발비는 세월아네월아 허비해가면서 이런걸로 지적하는 게이머들한테는 각종 변명을 하고 가르치려들죠.

서든2나 콘코드나 깊게 들어가면 결국 같은 이유로 망한겁니다.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은 안하고 쓸데없는거에 집중해서 그렇습니다.
게임 재밌게 만들어놓고 과금 요소 빡세게 잡으면 누가 뭐라합니까? 재밌으면 게임에 PC를 넣든 뭘 하던 아무도 지적안합니다.

이건 게임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즈니가 가장 좋은 예죠. 영화는 더럽게 재미없게 만들어놓고 그 안에 각종 PC요소 집어넣고 관객을 가르치려드는 듯한 메시지를 넣어두니까 사람들이 질려서 안 보죠.

캐릭터 와꾸가 썩어있는게 이미 정치적 올바름 묻은거죠..
전통적인 멋진 남성상 아름다운 여성상 말고 "개성있는" "성별 모호한" 캐릭터가 정의라는 거죠

저 게임 어디에 정치적 올바름이 있어요...

요즘 시대에 게임 캐릭터가 더럽게 못생겼는데 젠더 대명사 같은게 붙어나오면 누가봐도 PC 묻은거죠.

아이쿠 젠더 대명사까지 있었군요ㅋㅋㅋ

네 그것도 픽창에 적혀있었습니다 ㅋㅋ...

https://m.ruliweb.com/ps/board/300001/read/2317509
게임 내부만이 아니라 pc 정치질로 인한 개발 문제도 크지요

트레일러 영상에 캐릭터 별 젠더 대명사를 적는 게 흔한가요? 캐릭터를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찾은 게 젠더 대명사라면 정치적 올바름을 떠나서 전달력이 없는 겁니다https://www.reddit.com/r/Asmongold/s/XJ5HdIxMOe

이 게임에 정치적 올바름이 있다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만 이해관계자 중 어느 누군가가 게임성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떡밥을 굴리며 그럴 듯한 이유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보면 캐릭터 게임성 세계관 어느 하나도 게이머에게 어필이 안 됐다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