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을 가지는 것은 모든 객체에게 가능해서 인공지능만의 특성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예를 들어 캐스트 어웨이의 윌슨이 유명하고, 현실의 예를 들어보자면 자기가 열심히 기른 꽃이나 심지어는 자기가 열심히 짠 코드베이스에도 애착을 가질 수 있죠.
정서적인 교감은 상호작용을 전제할 뿐 애착과 크게 다르진 않고, 심지어는 꽃이나 코드베이스도 열심히 노력을 기울일 수록 성장한다는 점에서 사람에 따라 그것을 교감하는 것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