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라는 책을 읽었었는데요, 한 200페이지는 무슨소린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점점 빠져들었고, 이후에는 움베트로 에코가 쓴 책들을 모조리 탐독했더라지요.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즐거웠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