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나 MySQL 등의 데이터베이스 제품군을 사용하기가 오버킬이라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SQLite가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서비스의 경우에 매니지드 DB의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로 작용하고, 직접 운용하기에는 또 부담이 있죠.
반면 SQLite의 경우 어느정도 규모까지는 성능상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고 특히 Litestream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운용에 부담도 거의 없어서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복제기능까지 갈 것도 없이 sqlite가 백업도 간편하고 서비스 데몬 상태만 관리만 하면 되니까 참 좋은데, JPA에 붙이려면 이것저것 해줘야돼서 남에게 인수인계해줘야 하는 프로젝트에선 못쓰겠더라구요. 원글과 같이 데이터 스키마를 좀더 엄격하게 다루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런 용도에는 맞지 않구요
제가 앞 댓글을 적다 말았는데 sqlite에 대한 뜬소문이 마치 sqlite가 만능인것처럼 착시를 불러일으킨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해커뉴스에 올라오는 sqlite 뜬소문(hype)이 과한거 아닐까요? sqlite가 별도로 운영하는 RDBMS를 대체할수 있다는 주장이 2022년부터 해커뉴스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1318708
2.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1152490
3.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4812527
4.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6208568
그외: https://hn.algolia.com/?dateEnd=1720854657&dateRange=custom&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