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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eng0 2024-05-28 | parent | ★ favorite | on: JWT를 인증 토큰으로 사용해야 할까?(blog.ploetzli.ch)
- JWT가 활용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은 전통적인 세션 방식이 어울립니다.
- 생각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JWT의 본질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고, 여러 단점들을 간과한체 "이거 쓰면 DB 적게 쓴다더라, 성능이 빠르다더라" 라는 내용으로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 그 커뮤니케이션에 빠지게 되면, 공개키 방식의 인증 및 전자서명의 본질부터 이해시켜야하는데 굉장히 골치 아파집니다.
- JWT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는데, 블랙홀처럼 자꾸 회의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가게 되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모놀리스 구조에 적합하더라도 일부서비스를 분기시키거나 확장의 기로에 놓일때 jwt와 세션 기반 로직은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단순히 인증 절차가 아닌 내부 로직의 사용성에서 데이터의 원천을 다루는 기법들이 달라질텐데 작은 서비스라는 컨텍스트를 어떤기준에서 적합하게 판단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반드시 작을거라는 전제인 것인지. 큰 서비스는 쉽지않을거라는 전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에는 어떤 상황일지 모르는 하지만 여전히 유용한 컨텍스트를 지지하는 구조를 최소한으로 갖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서비스의 전제는 계속 작아질 뿐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