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StackOverflow의 사용자 컨텐츠 라이선스 변경 문제:
    • 약 5년 전, StackOverflow는 사용자가 제출한 모든 컨텐츠를 CC-BY-SA 4.0으로 제공한다고 잘못 선언함. 원래 사용자 계약은 CC-BY-SA 3.0이었음.
    • 2018년 중반부터 2019년 초까지 코드와 비코드에 적용되는 라이선스에 혼란이 있었음.
    • 2019년 초에 사용자들에게 다시 로그인하고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수락하도록 요청함.
    • 현재는 2018년 5월 5일 이전 컨텐츠는 CC-BY-SA 3.0, 이후는 CC-BY-SA 4.0이 적용됨.
  • StackOverflow의 AI 스크래퍼 및 OpenAI 제공 문제에 대한 사용자 의견:
    • 자신의 답변이 AI 학습에 사용되는 것을 괜찮게 생각하는 사용자도 있음. ChatGPT 같은 도구에 큰 가치를 제공한다고 봄.
    • OpenAI 제휴가 사용자의 컨텐츠 삭제 문제의 핵심은 아님. 라이선스상 컨텐츠 삭제는 환영받지 못했고 대개 번복됨.
    • CC-BY-SA 라이선스로 인해 StackOverflow가 허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복제할 수 있어 컨텐츠 삭제가 어려움.
    • 사용자는 이름을 삭제하거나 개인정보를 편집할 순 있지만, 양질의 컨텐츠 자체를 나중에 제거할 순 없음.
  • 영리 기업이 "무료" 제품을 관리하는 문제:
    • 수익을 내야 하므로 오픈소스 윤리에 구애받지 않음. 사용자는 오픈소스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님.
    • StackExchange의 행위는 아마 합법적이겠지만, 기여자는 이해관계자가 아니며 상업적으로 지속가능한 수준의 기여자만 유지하면 됨.
    •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의 경우 사용자가 곧 제품이 되며, 어떻게 수익화되는지 모른다면 언젠가 실망하게 될 것임.
  • AI 학습에 특화된 새로운 컨텐츠 라이선스 필요성:
    • 상용 AI 학습에 사용된 컨텐츠의 경우 AI 가중치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GPL 정신의 라이선스 등장 가능성.
  • StackOverflow의 데이터셋 판매 모델:
    • 애초에 StackOverflow는 사용자 중심이 아닌 SEO용 데이터셋 구축에 주력해 왔음. OpenAI 딜로 인해 크게 달라진 건 없음.
    • LLM의 등장으로 StackOverflow의 위기는 불가피하므로, 붕괴 전에 OpenAI에 팔아 얻을 걸 얻는 게 나음.
  • CC BY-SA 라이선스의 ShareAlike 조항의 중요성:
    • 파생물을 만들 경우 동일한 라이선스로 배포해야 한다는 조항이 매우 광범위하고 모호함. "build upon"의 정의가 많은 사용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음.
  • LLM과 StackOverflow의 장단점 비교:
    • LLM 덕분에 StackOverflow를 가급적 피할 수 있게 됨. StackOverflow는 엘리트주의와 실질적 도움보다는 절차를 중시하는 독성으로 가득 차 있음.
    • LLM이 가끔 틀린 답변을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지만, StackOverflow의 답변 중에도 완전히 틀리거나 질문과 무관한 것들이 많음. 오래된 답변도 많음.
    • LLM의 작문 능력과 StackOverflow 사용자의 검증이 결합된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임. 단순히 인터넷 포인트 획득이 목적인 사람에겐 좋지 않겠지만 사용자에겐 최고일 것임.
  • 컨텐츠 대량 삭제에 대한 StackOverflow의 자동 경고 메시지:
    • 최소한 2017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대량 삭제 감지 시 자동으로 표시되는 듯함.
    • StackOverflow가 포럼보다는 위키에 가까운 면이 있어 이러한 정책의 이유는 이해할 만함. OpenAI 반대 시위를 잠재우기 위해 도입된 것 같지는 않음.
  • 개인적으로는 지난 2년간 StackOverflow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