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유전적 난청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학적 돌파구임. DB-OTO라는 AAV 유전자 치료제가 OTOF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난청 어린이들에게 청각을 회복시켜줌.

  • DB-OTO는 귀의 감각 모발 세포에 결핍된 otoferlin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cDNA를 전달함. 이는 귀에서 뇌로 청각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함.

  • 이는 CRISPR이 아닌 작은 DNA 조각을 세포에 추가하는 '유전자 치료'의 한 종류임. 모발 세포가 평생 바뀌지 않기에 장기적 효과가 기대됨.

  • 의학은 희망을 주는 분야로, 이런 발전은 현대를 살아갈 가치를 느끼게 해줌. 난청 관련 유전 질환을 가진 부부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음.

  • 유전자 치료는 윤리적, 기술적 문제로 매우 더디게 발전해왔으나, 이제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음. 생식세포 수준의 대규모 유전자 변형은 아직 요원해 보임.

  • 다른 질병 치료에도 응용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 면역 체계 문제나 색맹 등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임.

  • 갑자기 새로운 감각을 얻게 되면 부작용도 있을 것 같지만, 조상들이 보면 우리를 신이라 부를 만한 놀라운 성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