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있음:

  • 일반 소비자 SW의 경우에도 7/14/30일 무료 체험은 비정상적임. 대부분은 한번 사용하고 몇 달 뒤 다시 필요할 때 Trial이 만료되어 추가로 사용하기 어려움. 대신 사용량 기반 무료 체험이 더 적절함.

  • 개발자 대상 라이브러리를 판매하는 경우, 무기한 Trial(워터마크 포함)을 제공하고 대신 30일 무료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임.

  • 14일 무료 체험은 실제로는 무료가 아니라 평가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오픈소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상용 제품은 구매 승인을 받아야 해서 더 주저하게 됨.

  • SaaS 업체에 바라는 사항:

    1. 다양한 가격 정책 제시
    2.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레퍼런스 문서 등 제공
    3. 단계별 가격 책정 (사용자수 등에 따라 자동 업그레이드)
    4. 카드 없이도 사용 가능하도록 유예기간 제공
  • Trial 기간 연장을 원하는 사람들의 전환율이 높은 건 당연한 결과임. 중요한 건 어떤 기능 사용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파악하고, 해당 기능의 사용 가능성을 높이는 것임.

  • 가입 후 알게 되는 압박적인 시간 제한 혜택도 좋지 않음. 너무 일찍 가입한 실수를 한 기분이 듦.

  • 기한이 있는 체험은 항상 부정적임. 대신 만료되지 않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 일부 SW는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고급 기능을 테스트하기 어려움. 경쟁사에 비해 인내심 없이 체험 연장을 거부한 회사가 있었는데, 결국 경쟁사로 계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