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4-04-26 | parent | ★ favorite | on: TSMC, 백사이드 전력 공급을 도입한 1.6nm 공정 기술 공개(tomshardware.com)Hacker News 의견 TSMC의 1.6nm 공정은 2026년까지 트랜지스터 밀도 230 MTr/mm2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 현재 TSMC는 197 MTr/mm2로 Samsung(150 MTr/mm2)과 Intel(123 MTr/mm2)보다 크게 앞서 있음. nm 단위 측정은 마케팅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서 그 의미가 불분명해지고 있음. TSMC의 이번 발표는 인텔의 2026년 18A 공정에 대한 대응으로 보임. Backside Power Delivery: CPU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함. 기존에는 CPU 아래쪽의 핀을 통해 전력을 공급했으나, 새로운 방식은 히트싱크가 있는 CPU 위쪽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추측됨. TSMC의 A16 공정이 2027년인 반면, 인텔 18A는 2026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이라 TSMC에게 불리할 수 있음. 이는 팹리스 기업들이 인텔의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관련 주제로 Chip War라는 책을 추천함. 사실에 기반한 서술이 압축적으로 잘 담겨있다고 함. 같은 N2 복잡도/속도에서 15~20% 전력 소모 감소가 이번 발표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보임. 애플 제품에는 이번 성탄절 즈음 적용되고, 다른 업체 제품은 10년 후반에나 적용될 듯함. PCB의 뒷면을 이제야 사용하는 것처럼, 반도체에서도 Backside를 활용하게 된 점이 흥미로움.
Hacker News 의견
Chip War라는 책을 추천함. 사실에 기반한 서술이 압축적으로 잘 담겨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