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4-04-25 | parent | ★ favorite | on: 항공사, 취소되거나 지연된 항공편에 대해 승객들에게 환불 의무화(abcnews.go.com)Hacker News 의견 요약해보자면: 최근 항공편 취소로 인해 큰 불편을 겪은 사례들이 많음. 항공사가 제공하는 보상은 제한적이고 고객에게 불리한 조건이 많음. 3개월 내 사용해야 하는 바우처, 동일한 동반자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조건 등 항공사의 고객 응대 미흡과 불친절함도 문제. 연착과 결항 시 숙박과 식사 제공 없이 앱으로 새 항공편 예약하라는 안내만 함. 부당한 대우에 대해 소액재판을 통해 배상 받은 사례도 있음. JetBlue 항공은 제공할 수 없는 서비스를 예약 받고 환불을 거부하다가 신용카드사의 차지백 처리로 환불해준 사례도 있음. 공항 공사로 인한 연착에 대해서도 보상이 필요함. 항공사가 예정된 공사 상황을 알면서도 비현실적인 출발 및 도착 시간을 판매하는 것은 부당함. EU는 연착과 결항에 대해 최대 600유로까지 보상하도록 하고 있음. 기상 상황 등 불가항력은 제외되나 그 범위가 매우 좁음. 이번 규정 변경으로 지방 항공사 일부가 폐업할 수도 있음. 환불보다는 탑승률이 낮은 비행기를 운항하는 것이 손해가 적기 때문. 앞으로 항공사들이 연착을 계속 연장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임. 유럽은 거리에 따른 의무적 환불 및 보상 규정을 시행 중임. 단거리는 좌석 간격 최소 32인치, 중장거리는 34인치 의무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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