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4-04-21 | parent | ★ favorite | on: 몽키 아일랜드의 저주(filfre.net)
Hacker News 의견
  • 한 댓글에서는 Curse of Monkey Island를 Fate of Atlantis, Day of the Tentacle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언급함. 출시 당시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2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장르의 정점이라고 생각함. 뛰어난 예술성, 유머, 독특하지만 합리적인 퍼즐, 훌륭한 음악, 잘 쓰여진 스토리, 브릴리언트한 음성 연기 등을 장점으로 꼽음.

  • 또 다른 댓글에서는 Curse of Monkey Island가 재치, 영리함, 달콤함의 혼합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함. 1990년대 후반 많은 게임들이 위트보다는 일탈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 게임의 유머는 그렇지 않다고 말함.

  •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답게 그려진, 훌륭한 스코어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라는 평도 있음.

  • 게임 엔딩에서 후속작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프랜차이즈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갔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도 있음.

  • 어릴 때 즐겼지만 끝까지 해보지 못했다는 댓글도 있음.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가 잘 늙지 않았으며, 직관에 어긋나는 상호작용이 많아 공략집 없이는 진행이 어렵다고 말함.

  • 음악이 시각과 게임플레이를 완벽하게 보완한다는 평가와 함께, 사운드트랙 자체로도 걸작이라는 의견도 있음.

  • 아직 Monkey Island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해적: 캐리비안의 저주가 원래 Monkey Island 시나리오로 시작되었다는 언급도 있음.

  • Monkey Island 3의 과장된 예술 스타일이 이전 작품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과, 가이브러시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의견도 공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