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해커뉴스 댓글 요약

  • 티켓마스터의 높은 수수료는 실제로 아티스트, 공연장, 제작자들과 티켓마스터가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 공모한 것임. 티켓마스터는 기꺼이 '악당' 역할을 맡고 높은 가격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이는 대신,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보다 더 큰 몫을 가져감.
  • 이런 역학 구조가 사라지면 표면적인 티켓 가격은 오르겠지만, 총 가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임. 하지만 시장의 투명한 가격 책정을 위해서는 여전히 사회에 순기능이 있음.
  • Live Nation과 Ticketmaster의 합병으로 인한 시장 지배력, 그들이 고집하는 독점적 계약 등을 볼 때 그들은 극악한 독점 기업임.
  • 14년 전, 미 법무부는 Live Nation과 Ticketmaster가 잘 지낼 것이라는 가정 하에 합병을 승인했음. 그러나 당시 법조계는 이 합병이 독점금지법 위반의 명백한 사례라고 확신했음.
  • 티켓마스터의 수수료는 단순히 '요금'이 아니라 구매 가격에 대한 일종의 '세금'으로 볼 수 있음.
  • 암표상들이 모든 것을 사들여 StubHub에 올리는 것이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이므로, 2차 시장을 없애야 함. 신원 확인 등을 통해 모든 판매를 최종적으로 만들면 됨.
  • 한 티켓마스터 이용자는 환불 불가 조건으로 입석권을 구매했다가, 좌석권으로 바꾸려 했으나 시스템 오류로 티켓을 되팔 수 없었고, 고객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해 수백 달러를 날렸음. 이에 티켓마스터의 파산을 희망함.
  • 한 샌프란시스코 공연장 운영자는 블로그 글에서 티켓마스터의 관행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