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요약:

  • CPI는 실제 인플레이션을 잘 반영하지 못함. 다양한 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멘탈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좋음.
  • 1963년과 비교했을 때, 오늘날 2인이 주 100시간 일해야 1~2명을 부양할 수 있는 수준임. 인플레이션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번영을 훔쳐가는 의도적인 접근임.
  • CPI에 이자율을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논거가 명확하지 않음. 이자율이 개인 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비례해서만 포함시켜야 함.
  • 이자율로 인해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더 심각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지 않은 것이 흥미로움. 이는 인플레이션 타파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임.
  • CPI는 가격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데에만 국한되어야 함. 개인의 불행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불행 지수'와 같은 별도의 지표가 필요함.
  • 근본적으로 "돈의 비용이 생활비의 일부"라는 주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됨. 1980년대 레이건 시대도 이 논리대로라면 높은 인플레이션 시기였음.
  • 중위 소득 수준은 올랐지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음. 이는 공급 부족 때문이며, 이자율 인하로 해결되지 않을 것임.
  • 스웨덴에서는 이자율 변동을 포함한 지표와 제외한 지표(KPIF) 모두를 사용함. KPIF가 올바른 접근법으로 보임.
  • 평균적인 미국인의 대출 규모에 기반해 "돈의 가격"을 인플레이션 지표에 가중치를 두어 포함시킬 수 있을 것임.
  •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 공식 발표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은 인지 편향 때문일 수 있음. 충격적으로 높은 가격의 상품이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