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음:

  • 30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경험상, 대부분의 데드라인은 임의적이고, 약간 미뤄도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 진정한 하드 데드라인은 사전에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엔지니어링의 역량에 달려있음.
    • 단기간 내 무리한 개발로 스트레스 받고 장시간 일하는 것은 오히려 저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역효과를 초래함.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의사, 변호사, 영업, 선생님 등 다른 전문직보다 정신건강에 더 해롭다고 확신하기 어려움.

    • 모든 직업은 저마다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고, 경계를 설정하지 않으면 자유시간을 잠식하게 됨.
    • "정신적 문제로 휴가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글쓴이의 경험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임. 대부분의 회사는 정신건강을 중요시함.
  • 20대 초반의 대학중퇴 CEO들이 이끄는 스타트업은 피하는 것이 좋음.

    • 관리와 리더십 역량이 부족하고, 실패에 대한 공포심에 동기부여 받아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음.
  • 최우선 과제와 모순되는 또 다른 최우선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라는 CEO의 요구는 불합리함.

    • 우선순위 큐를 만들어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것이 현명함. 너무 많은 동시 진행은 해로움.
  •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하던 일에서 떨어져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함.

    • 스트레스는 종종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성과를 떨어뜨리며 사고 능력을 저하시킴.
  • 긴급하다며 밤샘 개발을 요구하는 크런치 모드의 남용은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림.

    • 모든 것이 급하고 당장 해야 한다면,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신호임.
    • 돈, 시간, 노력의 한계를 남용하면 사람들은 지휘부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업무에 적은 노력을 기울임.
  • 소프트웨어 개발이 정신질환을 유발하거나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업계의 심각한 문제라고 봄.

  • 정신건강을 위해 휴가가 필요하다고 팀에 말하는 것은 가능함.

    •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하고, 회사와 팀 내에 신뢰와 안전이 필요함.
    • 성인이라면 정신건강을 위한 휴가의 필요성을 이해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