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유럽에 들소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 링크된 기사는 멕시코의 들소 재도입에 관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남부 카르파티아에서 들소가 재야생화되고 있음. 루마니아에는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많은 곰이 있어, 유럽 갈색 곰의 약 60%가 서식하고 있음. 이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기쁨.
  • 루마니아의 들소 재야생화 프로젝트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들을 알고 있음. 전체 과정이 매우 흥미로움.
  • 영화 '콜드 마운틴'이 애팔래치아 산맥을 배경으로 하지만 실제 촬영은 루마니아 산맥에서 이루어짐. 아름다움.
  • 유럽에 이미 '유럽의 옐로스톤'이라 불리는 벨로베즈카야 푸쉬차 국립공원이 있음. 이곳은 비슷한 크기로 유럽 들소가 많이 남아 있는 곳임.
  • 루마니아에 20만 헥타르 규모의 국립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너무 좋아서 사실인지 의심스러움. 현지인들이 처음에 회의적인 것도 이해가 됨. 목표를 달성한다면 루마니아 숲의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인상적임.
  • 루마니아가 주권 국가라는 사실에 의해 대부분의 노력이 무효화되지 않을까 우려됨. 만약 어떤 단체가 충분한 땅을 사들여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면, 정부가 그들의 토지 권리를 무효화하거나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음.
  • 외국 '기부자'들이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사유지를 구입하고 있지만, 만약 지방 정부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땅을 계속 소유할 것이라는 점에서 비관적임.
  • 미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미국의 공공 토지는 유럽의 모든 왕관 보석들보다 가치가 있음.
  • 교통 없이 국립공원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