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이 올해를 넘어 현재까지의 탑 게임인듯 합니다.
제가 이전까진 평생 꼭 한번 해봐야할 게임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꼽았었는데요.
요즘은 누군가 게임을 아직 안해본 사람들한테, 평생에 젤다 야숨/왕눈은 꼭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왕눈을 끝낸 후에 다른 게임은 전혀 못하고 있다는 거네요. 잠깐씩이라도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른 게임들에 시간을 쏟기가 어렵습니다.
정작 GOTY는 발더스게이트3가 차지했지만, 아직 손을 못대고 있어요.

영상 콘텐츠는 정말 많이 소비하긴 했는데, 남에게 엄청 추천할 정도로 재미난 드라마는 별로 없네요.
대신 쿠팡 오리지널인 "대학전쟁" 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학생들이 두뇌로만 싸우는 서바이벌인데요.
정말 뇌지컬 100 이라고 불릴만큼 순수하게 두뇌를 겨루는 게임이라 즐겁게 봤습니다.
쿠팡이 아니었다면 훨씬 더 많이 홍보가 되었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시즌 2를 넘어서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