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프로그래밍이나 AI 쪽으로는 아예 모르던 사람인데, 최근에 Diff-SVC 기반 AI 보컬이랑, UVR(Ultimate Vocal Remover)이라고 하는 음악과 보컬을 분리하는 딥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버튜버나 게임 캐릭터의 목소리를 훈련 데이터셋으로 써서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부르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노하우도 생겨서 저한테 이런저런 테크닉을 소개하던데, 확실히 대중과 밀접한 분야라 그런지 학계에서 발표하는 최신 기술들이 오픈소스로 공개되기도 하고, 그걸 사람들이 금방금방 활용하고 그러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하는 것만 보면 거의 AI 관련 대학원 석사가 연구실에서 하는 것마냥 학습 돌리고 에러 잡고 데이터셋 정제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