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1969년. Ken Thompson이 첫번째 버전을 3주만에 작성

요 파트는 UNIX의 탄생에 좀 더 재미있게 적혀있습니다. 제가 소름돋게 읽었던 부분이라 발췌도 해놨어요!

유닉스의 탄생 중 - 3주 더 작업하면 운영체제가?

"어느 순간 저는 3주 더 작업하면 운영체제가 만들어지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한 주에 하나씩 개발해야 했다.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편집기, 코드를 PDP-7에서 실행 가능한 기계어로 변환하기 위한 어셈블러, 마지막으로 커널 오버레이였다. 그리고 켄은 커널 오버레이를 운영체제로 불렀다.

바로 그때 켄의 아내가 한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켄의 부모님을 만나러 3주간 휴가를 떠났기에 켄은 집중해서 일할 수 있었다. 2019년 인터뷰에서 그가 말했다. "한주, 한주, 한주, 그리고 유닉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분명한 소프트웨어 생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