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쪽은 이상하게도 양아치스러운 회사들이 많아서, 가격 부풀리기도 심하고, 국내 모업체 같은 경우는 다른 데로 이관 못하게 막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옮기느라 고생했습니다)
근데 구글은 딱 고정비용으로 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놔서 믿고 이용했던 거라서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지메일 연동도 그렇고요.
근데 스퀘어스페이스는 홈페이지빌더 만드는 회사라 당연히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할것이라고 보는겁니다. 현재 그렇게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저 천만개 얻었다고 중립적인 도메인 등록기관이 될거라고 예상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고객입장에서는 구글이라는 큰 회사라 생각하고 이용했는데
갑자기 Squarespce라는 듣보잡(?) 회사로 넘어가서 관리된다니 배신감을 느끼는 걸까요?
저번 이야기에서도 그렇고 제가 고객입장에서 안좋은 점을 정확히 몰라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