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자신을 돌아보니 본업(?)에 가장 열정이 많은 듯해요. 늘 '아자아자!'하는 마음은 아니고 어떨 때는 지루하고 싫을 때도 있고, 지치고 싫증날 때도 흥미를 잃을 때도 있는데요. 주어진 업무를 마무리할 때는 그런 마음을 회복할 수 있어서 완성이 주는 쾌감 때문에 힘을 얻고.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은 이거'란 생각을 하게 돼요.

건강하고, 건전하게 사는 데에도 전보다 더 열정을 갖고 있어요. 영양제 챙겨 먹고, 아침에도 건강식 먹고, 끼니 제때 챙겨먹고, 햇볕보고, 스마트폰 덜 보는 식으로 열정(?)을 발휘하고 있어요.

또 시간을 잘 쪼개서 쓰도록 의식하거나, 일이 계획대로 안 되고, 뻘짓으로 시간을 허비한 일이 있어도 자책을 너무 오래하지 않고 그 다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리하는 데 더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행동들이 흔히 얘기하는 Sustainable 의 핵심 아닐까 합니다. 훌륭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