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긱뉴스를 만들고 운영하는게 3년째 1순위 인듯 합니다. 매일 수백개의 기사를 보고, 그중에 흥미롭고 남들이 관심 가질만한 뉴스를 골라서 읽기쉽게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YC가 운영하는 HackerNews의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어요. 수많은 개발자/창업자/VC/CEO/CTO 가 새로운 기사를 보러 들어오고, 거기서 자신들의 의견을 적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남겨주는 실리콘 밸리의 문화가 국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한 10년쯤 열정을 가지고 하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슬랙/잔디/구글챗/팀스/디스코드 봇 설치수가 거의 2000개쯤 되어가는데요. 이 숫자가 1만개쯤 되면 좋겠네요. 읽기 쉽도록 요약해서 적는 것 때문에 뉴스 올리기를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서, 해커뉴스 처럼 뉴스 제목과 링크만 올리는 것도 점차 늘려보려고 합니다. 그냥 헤드라인만 주루룩 읽어도 IT관련 소식들을 다 알수 있을정도로 뉴스가 많이 올라오는게 또 다른 목표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드게임 취미를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늙어서 까지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뭐 있을까 고민해 봤는데 보드게임 만한게 없더군요. 다들 좋아하는 골프는 나이가 많아지고 근력이 줄어들면 사실 힘들고, 인원에도 제한이 있고요. 악기 연주나 미술도 좋지만 혼자서만 즐기는건 왠지 심심하고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혼자서 즐기는 것부터, 2인 전용, 3~6인용 전략게임, 6~8인용 파티게임, 10명 넘게 까지 사람수에 맞는 게임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어떤 숫자로 모이든 웃고 떠들면서 게임이 가능합니다. 지속적으로 두뇌에 자극을 주고, 승부욕을 자극하며, 랜덤한 주사위나 카드로 인해서 재미난 상황이 생기고, 원하는 카드를 기다리며 쪼는 긴장감과, 사람들과 얘기하며 친해지는 상황들이 즐겁습니다. 근데 주위에 보드게임에 대해서 물어보면 약간의 거부감과 오해들이 있습니다. "애들이나 하는거 아냐?" "도박 아니에요?" "젠가/부루마불 같은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보드게임은 평생 즐길수 있고, 돈내기 걸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나고, 쉬운 것부터 머리터지게 복잡한 것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 모임을 정기/비정기로 만들어서, IT업계에서 아는 분들을 초대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매뉴얼 한번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누군가 게임을 해본 사람이 말로 잘 설명해주면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고요. 주변에 이런 보드게임 취미를 가지신 분이 있으면 그냥 가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드게임이 하고 싶어서 안달나 있으니 누가 와서 배우려고만 해도 감지덕지하거든요. (네 그게 바로 저에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지금부터 조금씩 즐겨둬야 나중에 이런 게임 모임에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보드게임 룰이라는게 몇몇 종류만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새로운 게임도 즐기기 편해지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긱뉴스를 만들고 운영하는게 3년째 1순위 인듯 합니다. 매일 수백개의 기사를 보고, 그중에 흥미롭고 남들이 관심 가질만한 뉴스를 골라서 읽기쉽게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YC가 운영하는 HackerNews의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어요. 수많은 개발자/창업자/VC/CEO/CTO 가 새로운 기사를 보러 들어오고, 거기서 자신들의 의견을 적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남겨주는 실리콘 밸리의 문화가 국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한 10년쯤 열정을 가지고 하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슬랙/잔디/구글챗/팀스/디스코드 봇 설치수가 거의 2000개쯤 되어가는데요. 이 숫자가 1만개쯤 되면 좋겠네요. 읽기 쉽도록 요약해서 적는 것 때문에 뉴스 올리기를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서, 해커뉴스 처럼 뉴스 제목과 링크만 올리는 것도 점차 늘려보려고 합니다. 그냥 헤드라인만 주루룩 읽어도 IT관련 소식들을 다 알수 있을정도로 뉴스가 많이 올라오는게 또 다른 목표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드게임 취미를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늙어서 까지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뭐 있을까 고민해 봤는데 보드게임 만한게 없더군요. 다들 좋아하는 골프는 나이가 많아지고 근력이 줄어들면 사실 힘들고, 인원에도 제한이 있고요. 악기 연주나 미술도 좋지만 혼자서만 즐기는건 왠지 심심하고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혼자서 즐기는 것부터, 2인 전용, 3~6인용 전략게임, 6~8인용 파티게임, 10명 넘게 까지 사람수에 맞는 게임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어떤 숫자로 모이든 웃고 떠들면서 게임이 가능합니다. 지속적으로 두뇌에 자극을 주고, 승부욕을 자극하며, 랜덤한 주사위나 카드로 인해서 재미난 상황이 생기고, 원하는 카드를 기다리며 쪼는 긴장감과, 사람들과 얘기하며 친해지는 상황들이 즐겁습니다. 근데 주위에 보드게임에 대해서 물어보면 약간의 거부감과 오해들이 있습니다. "애들이나 하는거 아냐?" "도박 아니에요?" "젠가/부루마불 같은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보드게임은 평생 즐길수 있고, 돈내기 걸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나고, 쉬운 것부터 머리터지게 복잡한 것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 모임을 정기/비정기로 만들어서, IT업계에서 아는 분들을 초대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매뉴얼 한번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누군가 게임을 해본 사람이 말로 잘 설명해주면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고요. 주변에 이런 보드게임 취미를 가지신 분이 있으면 그냥 가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드게임이 하고 싶어서 안달나 있으니 누가 와서 배우려고만 해도 감지덕지하거든요. (네 그게 바로 저에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지금부터 조금씩 즐겨둬야 나중에 이런 게임 모임에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보드게임 룰이라는게 몇몇 종류만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새로운 게임도 즐기기 편해지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