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독성 말투가 유독 문제되는 이유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외 사례는 됐고 우리의 사례를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문화가 많이 다르니까요.
일단 저는 직급이 올라갈/나이가 들 수록 독선적이고 자기 확신이 강하고 거기에 독성 표현을 장착한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 같다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직종 무관하게요. 사회적 지위를 객관적으로 인정 받은 직종일 수록 더 심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블라인드나 리멤버 같은 곳엔 상사 욕이 많습니다.
여기서 그냥 성급하게 끝맺어야할 것 같은데요,
그냥 온라인에서 IT 직종 사람들끼리 찻잔 속에서 지지고 볶고 있는 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